투 더 본 (To the bone) 2017년작
거식증을 앓는 스무 살 엘런(릴리 콜린스).
곡절 많고 힘겨운 그녀의 인생은 이상한 의사(키아누 리브스)가 운영하는 공동체를 만나면서 달라진다.
다소 무겁지만 현실적인 내용과
거식증 환자를 연기한 릴리 콜린스가 돋보이는 영화.
찾아봤는데 없어서 타이핑 했습니다.
칼싱크는 아니지만 보는데 지장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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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4일
누락 대사 추가
00:35:14,946 --> 00:35:17,319
음기가 넘쳐서
당황스럽나요?
00:58:22,629 --> 00:58:25,615
그게...
00:58:25,915 --> 00:58:29,957
곤란하게 하고 싶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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