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으로 학교를 관두고 집에서 쫓겨난 10대 소녀와
불량 TV 만들기에 진력이 나 회사에서 해고당한 전자기술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영자막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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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없으면 소위 뽀대나는 영화를 만들 수 없고 설사 기적적으로 만들었다 해도 스크린에 상영되기에는 여러 난관이 버티고 있습니다.
할 하틀리는 빈자의 영화를 만듭니다.
그는 거의 최저 자본으로 영화를 만들지만 갖가지 넘치는 아이디어로 할리우드 영화가 도달할 수 없는 부분까지 영화를 밀고 나갑니다.
경제적으로는 빈곤하지만 풍부한 재기가 할 하틀리 영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번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추카추카 3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