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포 드라마 코미디입니다.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테디,
그 밑에서 일하는 전직 멕시코인 프로레슬러 몬스트로,
마약을 하는 몬스트로의 아내,
허름한 모텔 주인,
두 건달 등등 각각 하류 인생들이 서로 얽히는 이야기입니다.
예상밖으로 잔인한 장면이 있음.
장르에 코미디라고 썼지만 크게 터지는 웃음을 주는 코미디는 아닙니다.
의역 많고 오역도 있을 수 있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23.976
영상 길이 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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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꽂을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잘 받아갑니다요.
응원 받고 힘내서 또 가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플루토 사마~!ㅎㅎ
그나저나 설명을 읽어 보니, 겁나 하류 인생들이 모여서 하모니를 보여주나보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농담이고 힘내서 300고지 찍고 하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