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라이언스.The.Last.Lions.2011.720p.BrRip.x264.YIFY

자막자료실

라스트 라이언스.The.Last.Lions.2011.720p.BrRip.x264.YIFY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229263

제레미 아이언스 나레이션, 사자 다큐입니다. 쌈밥님의 번역srt자막을 smi로 변환, 싱크 수정했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조칠뜩이님의 번역자막(아래)도 싱크 수정해서 올립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omments

15 Barbarian
수고 하셨습니다~~~!!!
16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S 궁금맨
고맙습니다.
32 블랙이글
수고하셨습니다.^*^
20 큰바구
감사합니다 ^^*
14 cowboy
커뮤마다 화제인 그 영화 맞나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앵두봉봉
감사합니다
47 CaMillo
감사합니다.^^*
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28 이야호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23 Lucky Point!

S rayphie
고맙습니다.
39 범부
고맙습니다.
37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31 구름뫼
고맙습니다.
9 패도무영
감사합니다
33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GIVE 3 MP 40 백마
감사합니다^^
1 쌈밥
감사합니다.
저는 -27초로 놓고 그냥 봤는데 완벽히 맞지는 않더라구요.
릴그룹도 모르고 소스도 모르고,
제가 가진 영화랑 싱크가 맞지않아 고민했었는데, 이런 작업을 해주셨군요.
즐거운 영화생활 되세요^^
1 Danielle4
이런 쓰레기 같은 발번역은 처음본다 인터넷 안되는 곳에 여행가서 부모님과 같이 보려고 자막 확인못하고 받아간건데 정말 보는 내내 쓰레기 수준의 번역을 보고 어이가 없더라 어쩔 수 없이 중간중간 보면서 부모님께 말로 번역해드리면서 봤다 이딴 중학생만도 못하고 번역기 만도 못한 번역파일 올릴꺼면 애초에 올리지를 말아라
사이트에 다른 자막들은 확인해보진 않았으나 차라리 다른 자막을 받아서 보는걸 추천 여지껏 본 자막 중 제일 질낮고 수준떨어지는 번역이었음
11 치이
반말로 적으신 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엔 뭔가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히려 단순히 싱크 맞춘 자료에 이런 댓글을 다셔서 차라리 다행이다 싶습니다. 4년 전에 올린 번역자막 때문에 만약 번역자분께서 보셨다면 당황하셨을 수도 있을 법한 해프닝이 이렇게 저 하나가 잠시 뭐지, 하고 지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님의 반말과 뭐랄까 완전히 저만을 조준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롱 섞인 비난 댓글이 갑작스런 공격 같이 느껴진 점은, 저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이 기분이 나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지내는 곳의 오늘 최고온도가 33도라 더워서 화낼 기운도 안 나더군요. 물론 에어컨도 켰습니다만, 중간에 한번씩 산책을 다녀와야 이런 날씨엔 덜 아프길래 산책 다녀오고 샤워한 뒤에 근 몇 달 만에 갑자기 이 사이트가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님의 댓글을 봤습니다. 님도 사적인 개인사를 언급하셨으니 저도 사적인 개인사를 조금 언급하자면, 저는 부모의 큰 수술로 인해 모든 걸 다 제쳐두고 작년부터 부모님 집에 와 있습니다. 이제야 한시름 놓았다 싶었더니 요새는 제가 수술할 대학병원을 알아봐야 하는 스트레스가 매우 커서 뭐랄까 그저 갈 길 없는 분노를 누르며 살고 있습니다. 역시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를 가셔도 다른 번역자막을 찾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다소 지난 자료니까요. 제가 지금은 제 집이 아니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이 계신 타지역에서 지내느라 님의 댓글도 님이 올리신 거의 한 달 뒤에 확인했으니, 저 또한 뒤늦은 코멘트라 님께도 뜬금없는 뭐지 이건, 싶으실 겁니다. 님의 감정쓰레기통은 저한테 이렇게 해소하셨으니 님께는 좋은 일입니다만, 저는 어디다 해소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쓰레기통 닦듯이 넋두리라도 해봅니다. 그래도 더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누군지도 모르는 님께 반말도 하지 않고 비난하지도 않잖아요. 그저 이 댓글은 님의 뜬금없는 반말 비난 댓글을 보고 기분 나빠지실 다른 분들을 위해 길게 적어보는 '기분 나빠지지 말아요 방지글'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님의 댓글을 없앨 방법으로 이 자료글을 삭제하려고 했다가, 싱크 맞춘 다른 자료가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저 포함, 다른 분들이라도 괜히 기분 상하시지 않도록 넋두리를 씁니다. 젊은 시절의 저라면 에잇, 하며 삭제했을 것 같습니다만, 아마도 님도 젊어서 가능한 태도가 아닐까 상상해 봤습니다. 젊은 시절에 저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라며 자주 까불거렸는데, 젊지 않아지니 오히려 반말은 내 사람에게나 나오더군요. 물론 님은 제게 어떤 호의도 안 느끼시겠지만, 그건 저 또한 님께 느끼는 감정이 피차 매한가지니 아쉽지 않습니다. 어쨌든 뜬금없이 님께 이렇게 돌 맞은 일에는 혼자서 조용히, 제가 머무는 방에서 문을 닫고 쌍욕을 하며 잠시 짜증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님이 이렇게 돌 던지신 일도 차라리 저한테라 다행이다 싶습니다. 지금은 기분이 많이 나아지셨기를 바랍니다. 젊음처럼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고, 감정도, 어떤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물론 저는 아직도 철이 덜 들어 여전히 자주, 이런 쓸 데 없는 일에도 에너지를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거 많이 드시고, 건강 관리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니까 만사 다 짜증나지만, 저는 이 짜증을 어디 가서 풀 데도 없어서 이렇게 하릴없이 버둥대며 삽니다.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님께서 좋은 번역 자막을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예전에 미드 번역할 때도 한 회 번역하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거든요. 들으면서 바로 말로 해석 가능하신 님의 리스닝 실력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