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지팔 (Parsifal, 1982) 한스 위르겐 지버베르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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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지팔 (Parsifal, 1982) 한스 위르겐 지버베르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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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래식 자료실에 있는 한글대본을 바탕으로 싱크를 입력했습니다.
(http://to.goclassic.co.kr/fil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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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9 패도무영
감사합니다
21 앵두봉봉
감사합니다
15 Barbarian
수고 하셨습니다~~~
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33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28 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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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8 Lucky Point!

37 R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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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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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구름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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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ray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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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블랙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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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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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rci
수고하셨습니다! !!!!
20 큰바구
감사합니다^&^
12 삿댓
와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31 Lucky Point!

39 범부
고맙습니다.
독일 뉴저먼 시네마 감독 중에 역사적인 문제에 가장 관심이 많았던 감독이 한스 위르겐 지버베르크지요.
수전 손택이 격찬한 <히틀러, 어느 독일영화>(1977)를 봤을 때 진이 빠진 것은 442분이라는 상영 시간보다는 사유의 깊이와 실험적인 형식이 주는 충격 때문이었습니다
지버베르크는 히틀러와 바그너의 상관 관계를 독일 문화사의 입장에서 계속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압니다.

작년에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 <위니프레드 바그너의 고백>(76)는 바그너의 며느리인 위니프레드와의 다섯 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바그너의 추종자인 히틀러, 히틀러와 나치를 옹호한 위니프레드의 정신세계를 추적하는 작품이었는데 놓치고 나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 <파르지팔>도 단순히 바그너의 오페라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문화사에서 바그너의 위치'라는 입장에서 해체하고 비평하는 작품인데 이런 귀한 작품을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6 범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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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14 토마토
감사합니다~
29 불량아이
감사합니다
7 걸스데이
감사합니다.
1 감자침나디
감사합니다!!!
1 towhgdk
젠장.....파일을 찾을수가 없다!
1 jiwoo51
저는 그 영화를 정말 좋아해요!
https://www.pantyplace.co.kr/fi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