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에 나온 슬래셔물 중 하나로 옛날에 비디오 시절때도
꽤 보기 힘들었던 희귀물이었을거라서 아마 모르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새해가 울리는 괘종시계가 울릴때마다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여주인공 주변에서 벌어지게 되는 일인데
막판에 나름 반전(?)도 있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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