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슨 웰스의 마지막 로즈버드 (They\'ll Love Me When I\'m Dead, 2018) 1080p.NF.WEB-DL.DD5.1.x264-NTG

자막자료실

오슨 웰스의 마지막 로즈버드 (They'll Love Me When I'm Dead, 2018) 1080p.NF.WEB-DL.DD5.1.x264-NTG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190456

WEB-DL에 내장된 섭자막 변환

 

- 변환 후 아무것도 안 건드림

- srt:  영어


* 기대작

* 19금  


미완으로 남은 오손 웰스의 유작 '바람의 저편'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영화에 참여했던 이들이 폭풍 같던 나날을 회상한다.
천재의 마지막 열정과 투혼을 회고한다.  

c4a26f2425e7513cde224052b287bdca_1541144565_7065.jpg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으로 아카데미상을 차지한 감독 모건 네빌. 그가 전설적인 감독 오슨 웰스의 마지막 15년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그에 따르면, 1970년의 웰스는 더 이상 《시민 케인》(1941)을 만든 전도유망한 천재 감독이 아니라 《바람의 저편》으로 할리우드 컴백을 노리는 저주받은 예술가였다.
그의 처지는 인생 최후의 걸작을 완성하기 위해 분투하는 《바람의 저편》의 영화감독과 다르지 않았다. 웰스는 수년 동안 젊은 몽상가들로 이뤄진 헌신적인 스탭들과 함께

게릴라식으로 《바람의 저편》을 촬영하면서,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비운과도 싸워야 했다. 1985년 웰스는 사망하고, 《바람의 저편》은 유언으로 남았다.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미완성 영화가 된 《바람의 저편》의 네거티브 필름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보관실에 묻혀 있었다. 피터 보그다노비치, 프랭크 마셜, 오자 코다르와 같은 동료들, 그리고

딸 비어트리스 웰스의 새로운 통찰을 담은 《오슨 웰스의 마지막 로즈버드》는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손꼽히는 그의 생애에서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장을 열어 보인다.

영민하고 혁신적이며 결코 굴하지 않던 도전적인 거장, 오슨 웰스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르는 다큐멘터리.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omments

9 패도무영
감사합니다
12 삿댓
감사합니다~
26 얼기설기
감사합니다~~
23 다솜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