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공포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태리 지알로 영화, 그 중에서도
최초의 지알로 영화로도 알려져 있는 마리오 바바의 [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 [너무 많이 아는 여자] 입니다.
영어 제목이 [The Girl Who Knew Too Much] 인걸 보면 이 영화의 모티브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겠죠.
이 영화도 한글 자막이 제작되길 기원하며..
The.Girl.Who.Knew.Too.Much.1963.ITALIAN.1080p.BluRay.H264.AAC-VXT.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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