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1년전 제작해 올렸던 자막을
다시 포스팅해 봅니다. 비교 선택을 위해...
뜬금없이 쌩뚱맞은 소프트 포르노(Soft Porno)
한 편 입니다.
쟝 롤랑 감독의
뭐 그냥 볼만한 영화지만, 부분적으론 남는 부분이 있는
매혹, 파씨나씨옹 입니다.
뭐 인상적이랄게 , 큰 낫을 들고있는
브리짓 라에 밖에 없는지라
포스터도 온통 그 그림 뿐이네요.
(영화의 분위기는 나름 매니아 층이 있을 듯 합니다^^)
꽤 이쁜(?) 장면들도 있습니다.
뱀파이어 영화는 아니지만
긴장감도 아주 떨어지진 않는군요.
등장하는 여인네들의 얼굴도
모두 평균 이상이지만, 몸매는 다들 참 예쁘군요.
(그런 배우들만 뽑았겠죠^^)
PS: 아무리, 단순하고 평범한 영화라도
자막 제작에 있어선 똑같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대작들 사이에 작업해 보았지만
나름 재미 있었군요.
막간의 인테멧쪼 같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릴은 Sendanywhere로 7밀 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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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줄리아노님
추카추카 34 Lucky Point!
잘 보겠습니다. ^^
추카추카 12 Lucky Point!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