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Francesco Barilli
베르톨루치의 [혁명전야]의 주연을 맡았던 프란체스코 바릴리가 연출하고
아르젠토의 [회색 벨벳 위의 4마리 파리], 풀치의 [검은 고양이], 그리고 [암흑가의 두 사람] 등에 출연했던
밈지 파머(Mimsy Farmer)가 단독 주연한 이태리 공포 영화입니다.
'cult film', 'giallo'
imdb에 올라와 있는 이 영화의 첫 키워드로 이 영화를 대충이나마 갸늠할 수 있을듯 합니다.
예전에 본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악마의 씨]나 [공포의 25시]의 미아 패로우를 연상시키는 밈지 파머가 인상적입니다.
영화적 평가는 호불호가 갈릴듯 한데, 이 영화의 명성(?)을 올리는덴 충격적인(?) 엔딩이 큰 몫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720p의 4.37 GB 와 1080p의 7.65 GB 영상을 구해볼 수 있습니다.
역시 옆 동네에서 업어 왔는데 자막 제작하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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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컬트, 스릴러 ... 자막 없는거 많이 소개해주세요~~ >,<
추카추카 1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