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OF 84 Official Trailer |
프랑소와 시마드, 아눅 휘셀, 요안-칼 휘셀 감독의 "1984년, 여름 (Summer of 84, 2018)"입니다.
연상되는 작품들이 좀 있네요.
'스탠 바이 미''디스터비아''그것''스트레인지 띵'...뭐 환타지는 아닙니다만. 근데 마지막이...
이미 작업하신 분이 계시지만 마무리하던 터라 올려봅니다-0-;
의역과 오역 오탈자등은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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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2 Lucky Point!
플롯은 누구나 예상하듯 클리셰하게 전개되기에 결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보고있는데, 클라이막스에서 킬러의 선택이 상당히 의외 였습니다.
결국 소년은 살아남았지만, 이후의 소년의 삶이 마치 80년대 그리고 그 이후의 미국사회에 대한 공포나 불신으로서의 감독의 코멘트 같았습니다.
암튼 다시한번 덕분에 영화 재밌게 잘봤네요~~^^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