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여름 (Summer of 8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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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여름 (Summer of 8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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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OF 84 Official Trailer 


프랑소와 시마드, 아눅 휘셀, 요안-칼 휘셀 감독의 "1984년, 여름 (Summer of 84, 20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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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되는 작품들이 좀 있네요.

'스탠 바이 미''디스터비아''그것''스트레인지 띵'...뭐 환타지는 아닙니다만. 근데 마지막이...




아래는 슬쩍 보고 감상하면 좋을 당시의 문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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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업하신 분이 계시지만 마무리하던 터라 올려봅니다-0-;

의역과 오역 오탈자등은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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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1 Forrest
감사 드립니다 ^^
30 가일123
수고 많으셨습니다.
S dreammaker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12 Lucky Point!

GIVE 30 MP 13 이쁘니6
잘봤습니다~~^^ 저도 보면서 '잇'이나 '스탠바이미' 기타등등의 성장영화 겸 스릴러 영화들이 연상되었는데요,
플롯은 누구나 예상하듯 클리셰하게 전개되기에 결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보고있는데, 클라이막스에서 킬러의 선택이 상당히 의외 였습니다.
결국 소년은 살아남았지만, 이후의 소년의 삶이 마치 80년대 그리고 그 이후의 미국사회에 대한 공포나 불신으로서의 감독의 코멘트 같았습니다.
암튼 다시한번 덕분에 영화 재밌게 잘봤네요~~^^
34 HAL12
익숙하지만 두근두근하고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죠, 결말은 좀 깼지만...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 깡슈춉
감사합니다아아아아!!!!!!!!!!!!!!!!!
S rayphie
고맙습니다.
40 Daaa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