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16번째 번역 작품입니다.
1928년 일본 영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키노 마사히로가 감독한 낭인가 시리즈물 중에 1탄인 <낭인가-아름다운 사냥감>을 1990년에 리메이크한 작품. 감독은 쿠로키 카즈오이지만 원작 감독인 마키노 마사히로가 총감독을 맡았다고 하네요.
처음에 히구치 카나코가 여주로 나온댔는데 안 나오길래 여주인데 언제 나오려고 그러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래 사진이 히구치 카나코의 젊었을 적 모습이네요. 자세히 보니 지금 얼굴과 비슷한 면이 있긴 하네요,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선 한 번도 못 봤고, '순위 매기는 여자들'에서 독설하는 것만 봤던 스기타 카오루의 앳된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약간 촌스... ^^;;)
즐감들 하세요~~~
참, 참고로 영어자막에 찍힌 싱크로 번역을 해서 TC가 좀 엉망이라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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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9 Lucky Point!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