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는 지장없을듯 합니다만 실력이 부족하여 의역과 오역이 다수입니다
배포는 자유로이 수정은 원출저 삭제하시지 마시고 더 깔끔하고 완벽하게 수정하셔도 좋습니다
잔잔하니 심리묘사가 아죽 탁월한 스페인 영화입니다. 스페인 여행 갔을때
너무 좋아서 기억을 되살릴겸 힘들게 작업 해 봤습니다만 시골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즐감하시면 좋겠습니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한 수작. 여섯 살 프리다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카탈루냐 시골 삼촌 댁으로 보내진다. 슬픔에 맞서 싸우고, 어린 동생을 책임지느라 고군분투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사이, 프리다는 새 부모와 함께 균형을 찾고 새 삶을 받아들이게 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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