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지가 베르토프 그룹 - 장 뤽 고다르 - 장 피에르 고린

부제 <한 장의 사진에 관한 연구(An Investigation About a Still )>

 <만사형통(1972)>의 후기로 만든 서간체 다큐멘터리

 <만사형통>에 출연했던 제인 폰다는 적극적인 베트남전 반대 활동가로, 당시 북베트남의 하노이를 방문한다

 거기서 찍은 보도 사진을 보고 느낀 소감을 엮은 작품

 이 무렵 고다르는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어 장 피에르 고린이 감독 일을 도맡아 했다고 한다

 이 작품을 끝으로 고다르는 지가 베르토프 그룹과 장 피에르 고린과의 공동창작 작업을 접는다

밑의 파일은 <만사형통>의 고다르 인터뷰, 7분

영자막이 좀 그래서 자막도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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