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 3인이 별의 안내를 받아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러 간다는 성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 삭막한 사막을 배경으로 세 명의 동방박사의 여정과 요셉과 마리아의 모습을 느리게 따라가는 독특한 형식 미학을 선보이며, 기존의 영화 문법과는 전혀 다른 새롭고 낯선 체험을 선사한다. 감독주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 알베르 세라의 두 번째 작품. 칸 감독주간 2008년 상영작.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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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루이 14세의 죽음을 작업하고 있었는데 하드디스크가 통째로 날아가서 자막을 홀라당 날려버렸습니다.
멘탈을 달래고자 일단 짧은 초기작 하나 보면서 번역합니다. 오역, 의역 많습니다.
* 불펌 방지를 위해 자막은 30분 뒤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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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해없는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새들의 노래를 보니 문득 사이먼 앤 가펑클의 엘콘도 파사가 생각이 나네요..^^
추카추카 16 Lucky Point!
그 와중에도 작업을 해주셔서 귀한 영화 봅니다.
감사합니다!
:-)
추카추카 3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