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설을 더 좋아합니다만, 기대치를 낮추고 보심 충분히 훌륭한 영화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자막 작업한다고 다시 보니 잘 만든 수작이네요.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너무 밝은 흰색을 주진 않았습니다.
sup 자막 작업은 SubtitleEdit 를 이용했고요. 이래저래 보기 좋게 맞추려고 세팅 만져봤습니다.
폰트는 시네마M 폰트입니다.
[Sub자막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3hm30F3Ru6Xq2ZJxUglhewP_N786b1et/view?usp=sharing
{이미지:1}
추카추카 22 Lucky Point!
90퍼센트가 의역이네
초반부터 뭔가 이상하다 하고 봤는데
two for a sou (두개에 한닢이에요)
이걸 두개드려요? 이따구로 해놓고있냐
의역인지 멋대로 재해석시킨건진 모르겟는데
다음부터는 8~90%를 이따위로 해놧으면 의역 OR 재해석 했다고 귀띔이나 해라
다른자막찾게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