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사춘기 딸이 몸이 바뀌어 서로의 입장에서 생활해보게 되는 추억의 영화입니다.
비슷한 류의 영화가 꽤 되지요.
음주난동과 약물복용 등 자유롭고 방종한 생활로 구설수에 많이 오르내린
'린제이 로한'이 만 17세 때에 딱 맞는 나이의 딸로 출연한 작품입니다.
HOPE님이 변환한 섭자막으로 싱크 맞추고,
영화의 성격상 음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서, 일일히 영문가사를 채워 넣었습니다.
가볍게 볼만한 가족영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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