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포 스릴러입니다.
야생 서바이벌리스트 더그 우즈는
새로운 시즌 촬영을 위해 캐나다의 어느 오지에 혼자서 남겨지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곳에 다른 존재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경고!경고!경고!경고!경고!
정말 조악한 CGI가 나옵니다.
열심히 보고 있다 빵 터졌네요 ㅋ
When I saw it I laughed and yelled what the fuck.
=>리뷰 읽다 본 글인데 제가 딱 그랬네요.ㅋ
서바이벌 프로그램 찍다가 무슨 일이 벌어진다는 줄거리만 아는 상태로 영화를 봤고,
정말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토끼를 죽이진 않았겠지만 사냥한 토끼를 샀는지 손질하는 장면은 진짜 토끼던데...
여하튼 그렇게 열심히 보다가 중후반부에 가서 (조악한 씨지 포함 여러 의미로) 웃음이 나왔네요.
포스터를 봤을 땐 미라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막은 열심히 만들었지만
언제나처럼 의역 있고 오역도 있습니다.
WEBrip/DVDrip
프레임 레이트 25
영상 길이 1:21:14/1:21:16
HDrip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24:43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31 Lucky Point!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스피커에서 "warning~~ warning~~ "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지뢰 조심하시라고...
왠지 아실 거 같은 그게 맞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3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