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의 대부(大父) 조지 A. 로메로(Romero) 감독이 연출한 '시체 3부작(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새벽, 시체들의 밤)' 가운데 첫 번째 작품현재까지도 로메로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 이번에 출시한 리마스터 크라이테리언판에 맞춰 기존 섭자막으로 싱크수정 후 빨라진 라스트 부분에 싱크 미세조정릴 영상에 영문자막 포함 됨
영문자막은 이미 전치님이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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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다르니ㅋ
개인적으론 새벽의 저주 원작인 2편이 젤 재미나던데요~
즐감하세요 hankebi님 ~^^
다행히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다시 걸어다니더군요 ㅋ 자막 감사합니다
그 후에 수많은 좀비 아류작들이 탄생 ㅋㅋ
redondo 님도 오랫만에 뵙네요~^^
즐감하세요~
456호님(?)은 안오셨네요 ㅋ
즐감하세요~
더든님도 즐감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