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의 ‘에릭’.
눈 보라 속에 갇혀 시에라 네바다 산맥,매머드 산에서 완전하게 고립되다!평균 기온 영하 14℃, 밤이 되면 영하40℃
라디오, 핸드폰 등의 통신 수신 불가
식량과 물은 전혀 없고 숲속의 굶주린 늑대 뿐…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배터리가 떨어지고 있는 라디오, 핸드폰 그리고 스노보드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서 비로소 깨어나는 살고자 하는 본능,
가장 강렬한 생존 실화가 시작된다!
내년에 좀 한가해지면 좀 달려볼까 하는데...ㅎㅎ
나무꾼선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