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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앤 니노 (Ali & Nino, 2016) 한글, 통합, 영문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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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앤 니노 (Ali &Nino, 2016) 한글, 통합, 영문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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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이 영화, imdb와 네이버 영화에 나온 '영문 제목'이 사소하지만 아주 약간 다릅니다.

 

imdb : Ali and Nino

네이버 영화 : Ali &Nino

 

제목은 그냥 네이버 영화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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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T를 기준으로 한글자막 만든 후, RARBG에 넣어서 보니 싱크가 안 맞길래, 전체 싱크만 맞추면 되겠지 했는데...

단순히 전체 싱크를 증가, 감소하는 걸로는 도무지 되지 않더군요.

앞부분을 맞춰놔도 뒤로 갈수록 점점 격차가 커지더군요. 비유하자면 등차수열이 아니라 등비수열 같더군요.

 

예를 들어, 대략 이런 식이더군요.

 

앞부분을 맞춰놔도...

00:10:00 정도 되면 0.5초 정도 차이 나고...

00:30:00 정도 되면 1.5초 정도 차이 나고...

00:50:00 정도 되면 3.5초 정도 차이 나고...

 

등차수열 같은 방식이라면 앞부분이 0.5초 차이라면 뒷부분도 0.5초 차이 나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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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주된 원인은 'FPS'가 달라서 그랬고요. '첫 싱크 시작하는 타이밍'도 다르지만요.

 

러닝 타임을 원인으로 의심해 봤지만...

두 영상의 러닝 타임이 서로 달라도, 단순히 전체 싱크만 증가, 감소하면 맞는 경우가 있었던 지라, 러닝 타임을 원인으로 보긴 애매하더군요.

러닝 타임이 다르면서 FPS가 다른 경우도 있지만, 러닝 타임이 다르면서 FPS가 같은 경우도 있는 것을 본 것 같아서 말이죠.

후자라면 단순히 전체 싱크만 증가, 감소로 맞출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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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영상 정보는 이렇습니다.

 

1)Ali.and.Nino.2016.1080p.WEB-DL.DD5.1.H264-FGT 3.48G / FPS 23.976 / 러닝 타임 01:41:01

2)Ali.and.Nino.2016.1080p.BluRay.H264.AAC-RARBG 1.92G / FPS 24 / 러닝 타임 0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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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웠던 게 씨네에 자막 올릴 때, FPS를 표기하게 돼있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는 안 나와있더군요.

또한 씨네 내에서 여기저기 검색해 봤지만 영상의 FPS를 보는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 같더군요.

(글 쓰신 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구글로 검색해 보니 nfo 파일이 가장 정확하다는 것 같았고, nfo가 없을 경우엔 MediaInfo로 보는 게 정확하다는 것 같더군요.

FPS 확인은 프로그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는 게 맞는지 모호했거든요.

여기 전에 올라온 자막들을 보면, 올리신 분이 표기하신 FPS와 실제 영상의 FPS가 다른 경우가 꽤 있는 것 같더군요.

이런 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저는 그분들 글에 절대 댓글 달지 않았고요. 혹시 싫어하실까 봐서요.

어떤 분은 다음팟 같은 플레이어에 나온 걸 보시고 표기하신 것 같았고,

또 어떤 분은 표기하신 것과 실제 영상의 FPS가 너무 많이 차이 나기도 했었고요.

 

암튼, FPS 확인할 땐, 어떤 프로그램으로 보고 씨네에 표기해야 한다는 정확한 기준이 없는 것 같았고

이로 인해, 뭔가 애매해질 거 같다고 느껴져서, 저 같은 경우는 그동안 알아도 일부러 FPS는 표기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nfo나 MediaInfo로 보고 23.976로 나와서 그렇게 표기했다 쳤을 때,

어떤 분은 같은 영상을 다음팟에 넣어보시고 23.98로 나왔을 때 댓글 등으로 뭐라 하실 분이 계실 거 같아서,

제가 자막 올린 땐, FPS는 아예 안 적는 게 낫겠다 싶었던 거였죠. 어차피 용량 등이 표시돼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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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FPS가 다른 영상에다가 자막의 전체 싱크를 맞추고자 할 땐(확인이 아니라 실제 변경 작업),

subtitle edit가 제일 좋다는 것 같았고요. (구글 검색으로 보니)

지금과 같이 1)을 기준으로 제작된 자막을 2)에 맞추려는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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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생각보다 FPS가 다른 것끼리 맞추는 작업이 좀 복잡하더군요. 태그를 단순하게 쓰면 그리 복잡할 거 같진 않지만...

 

제가 태그를 좀 복잡하게 쓰는 편이라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몇 번 돌리다 보면

반드시 수작업으로 맞춰줘야 하는 게 생기는데 이게 좀 까다롭더군요.

 

또한 저는 sm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봤을 때도 기입된 방식이 똑같은 걸 원하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는 것 같고요.

 

예를 들어...

 

<SYNC Start=10000><P Class=KRCC>

<i>

난 어제 거기서<br>

당신을 봤어

</i>

<SYNC Start=20000><P Class=KRCC>&nbsp;

 

라고 원본에 표현했는데 변환시킨 자막에...

 

<SYNC Start=10300><P Class=KRCC>

<i>난 어제 거기서<br>당신을 봤어</i>

<SYNC Start=20300><P Class=KRCC>&nbsp;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맘에 안 들어서요.

전자처럼 최대한 다음팟에서 보이는 것처럼 smi에도 표기하는 게 좋아서요.

다음팟을 써서 각각의 영상에 각각의 smi 파일을 넣어서 보면 싱크도 잘 맞고 보이는 것도 똑같이 나오겠지만

전 smi 파일도 메모장으로 열었을 때, 2개의 smi 파일이 똑같이 보이는 게 좋더군요.

싱크가 바뀌는 건 당연 전혀 문제 되지 않고요. 다른 싱크의 영상이니까요. 위와 같이 300 추가되는 건 아무 문제없고요.

 

또한, 어쩔 땐 원본에 아무 이상 없이 잘 있던 &nbsp;가 이런저런 프로그램 돌리다 보면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 적도 있고,

<br><br> 이렇게 2번 표현한 게 <br>로 바뀌기도 하더군요.

그 외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경우도 많더군요. 몇몇 부분은 싱크 타이밍이 미세하게 이상하게 바뀌기도 하더군요.

이런 건 수작업 외엔 방법이 없는 듯하네요.

변환하면서 이보다 문제가 더 있었지만 막상 글로 쓰자니 기억이 잘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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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제가 쓴 글을 정리하자면...

 

싱크가 다른 경우...

 

앞 부분을 기준으로 전체 싱크를 맞춰본다 -> 이래도 안 될 경우 nfo 파일로 FPS를 확인한다 -> nfo가 없으면 MediaInfo로 FPS를 확인한다 ->

('첫 싱크 시작하는 타이밍'과 '러닝 타임'을 확인해 본다/이건 생략해도 될 듯) -> subtitle edit로 프레임 속도를 변경한다 ->

그래도 복잡한 태그를 쓰면 중간중간에 태그가 에러 난다 -> 이건 다른 프로그램들을 써서 보완한다 ->

이래도 안 되는 미세한 부분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일이 보면서 수작업으로 보완한다 -> 

태그 보정 작업이 끝났으면 영상의 '첫 싱크 시작하는 타이밍'을 기준으로 전체 싱크를 맞춰준다 -> 몇몇 부분은 싱크를 새로 찍어야 하는 부분도 생긴다

 

저 같은 경우, 다음팟으로 보는 것도 같아야 하지만,

sm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봤을 때 보이는 것도 같게 하고 싶은지라...

이렇게 모든 걸 똑같이 맞추려다 보니 작업이 대단히 까다로워지더군요.

 

결론!!!

1)앞으론 릴별로 FPS가 다른 영화가 있다면 최대한 피한다.

 

2)아니면 처음부터 복잡한 태그 등을 쓸 생각은 아예 포기한다.

 

3)복잡한 태그까지 쓸 생각이라면, 남들이 보기엔 전체 싱크만 변형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실제론 자막 거의 2번 만들 각오로 임한다.

 

이런 프로그램 쓰는 방법들 검색하고 시도해보고 습득할 시간에 차라리 영자막이나 하나 더 만들어 보는 게 저에겐 훨씬 이득일 것 같습니다.

틀린 부분 지적받을 사이트만 있다면 말이죠. 지적 못 받아도 영자막 만드는 것만 해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요.

한글자막 만드는 것도 나름대로 단어나 표현 등을 배울 수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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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동안 이건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이번엔 한마디 하겠습니다.

 

모 사이트 등에서 어떤 업로더 분들이 오래전부터

제 자막에서 제작자 정보만 삭제하고 업로드 해온 걸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동안 그냥 아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건 어느 정도 알고서 해왔으니까요. 근데 계속되니 좀 그렇긴 하네요.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저를 포함해 몇몇 제작자분의 자막에서만 제작자 정보를 삭제해서 업로드 해왔더군요.

이젠 굳이 다운해서 확인 안 해도, 그 사람이 업로드해 놓은 자막 '용량'만 봐도 알겠더군요.

어떤 분들이 만든 건 삭제하고, 다른 어떤 분들이 만든 건 삭제 안 하더군요.

과거 자료들을 보니 누구 건 지우고, 누구 건 안 지우고... 정해놓고 해온 것 같더군요.

 

제작자의 닉네임만 있건, 그 외 다른 정보들(이메일, 블로그 주소, 이름 등)이 있건

이런 것들이 다음팟 같은 것에 출력되는 방식이건 아니건...

자막 맨 윗부분에 표시한, 다음팟 같은 것에 출력되진 않는 설정 정보 등이 있건...

제작자 정보가 출력되는 부분을 사람들이 잘 안 보는 뒷부분에 잠깐 표시하건...

제작 자막이건 섭 자막이건...

그냥 이런 건 모두 업로더가 지우고 싶은 사람 것은 지우고 해왔더군요.

 

다른 제작자님들도 다 생각하고 그렇게 하신 게 아닐까요?

제작자의 어떤 정보는 포함시키고, 어떤 정보는 포함시키지 않고...

또한 어떤 식으로 포함시킬지 말입니다.

 

암튼, 전부터 말은 안 했어도 오래전부터 알곤 있었습니다.

뭐 이런 건 다 감안하면서 해야 한다는 것도 전부터 알면서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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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 올린 건, 각각의 영상에 잘 나오도록 해놨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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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靑山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