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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왕의 광기 (The Madness Of King Georg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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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18세기 영국 왕실. 영국 역사상 최장기 집권(60년)한 왕 중 왕 죠지 3세(George III: 니젤 호슨 분)는 재위한지 30년이 가까워 지는데도 일선에서 은퇴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놀라운 것은 무려 열 다섯명이나 되는 왕자와 공주를 뒀는데도 후궁은 한명도 두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정력과 권위는 정력과 비례하는 것일가? 죠지왕은 신하와 그 부인들, 심지어 임산부 조차도 몇 시간씩 세워둔 채 궁중 음악회를 갖는가 하면 자신의 뒤를 이을 일없는 황태자인 웨일즈 왕자(Prince Of Wales: 루버트 에버렛 분)에겐 도대체가 맨날 구박이다. 그러나 황태자가 왕위를 계승할 일밖에 남아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장기 집권왕 죠지왕은 그 자리를 넘겨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위풍당당한 죠지 3세가 기괴한 망동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꼭두새벽에 일어나 시종들을 깨워가며 잠옷바람으로 온 궁안을 날뛰며 돌아다니질 않나, 매력적인 왕비의 시녀 펨부로크 부인(Lady Pembroke: 아만다 도노호 분)을 자빠뜨리질 않나, 궁정 연주회에 참견해 자신의 재주없는 지휘 솜씨를 마음껏 과시하질 않나, 하녀의 방에 들어가 '대영제국을 위해'를 외치며 힘차게 오줌발을 내갈기질 않나. 사건은 소리없이 날개단 듯이 메아리쳐 나갔다. 죠지왕의 광기가 더해 갈수록 할 일 없이 살만 뒤룩뒤룩 쪄가던 황태자의 눈에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자신의 왕권계승 최대 걸림돌인 아버지가 그 지경이 되었으니. 그는 우선 아버지를 어머니와 떼어 놓아 고립시키고, 궁정 의원들의 처분에 맡겨 어머니인 샬롯 왕비(Queen Charlotte: 헬렌 미렌 분) 조차도 면회를 허락하지 않는데.   [스포일러] 불쌍한 죠지왕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 가고, 기회를 잡은 황태자는 섭정권을 따내기 위해 분주하다. 의회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로 나뉘어 '권력 쟁탈전'이 벌어지게 되고, 마침내는 황태자 섭정을 선포하자는 법안이 준비되기에 이른다. 이런 사실도 모르는 채 불상한 죠지왕은 '펨브로크' 부인이 추천한 정신과 의사 윌리스(Dr. Willis: 이안 홈 분)에게 치료를 받으며 어린애와 같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이때 왕세자를 열다섯이나 낳은 '슈퍼우먼' 샬롯 왕비가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그녀의 연인 죠지왕에게 쏜살같이 달려가 이 사실을 고해 바치는데. 처음 사건이 소리없이 일어난 것처럼 죠지 왕도 제정신이 돌아오고 마침내 왕권을 다시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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