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에 빈민들이 이용하던 무료진료소에서 벌어지는 의미심장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일본에서는 대작(3시간)으로 통합니다. 저도 대작으로 보였기에 굳이 번역해 보았습니다.
일본어 음성을 번역하면서 안 들렸던 부분과, 글자수를 줄여야 하는 부분은 부득이 의역했습니다.
참고자료는 일본어로 요약된 문서입니다(링크2).
참고로 이 작품에 나온 주요인물은 <대보살 고개>에도 나옵니다.
Akira Kurosawa, Toshiro Mifune, Yūzō Kayama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