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 35mm | 98분
가야마 유조 주연, 오카모토 기하치감독의 첫 닌자액션시대극. 전국시대 1561년 오치 기치단(越知吉丹)은 다케다 신겐의 비인간적인 모습에 정이 떨어져, 탈주하여 도망닌자가 된다.
도망길에 만난 하리마와 동행하던 중 300정의 화승총을 둘러싼 바샤쿠 단체와 닌자와의 싸움에 말려드는데...
빛과 어둠, 엇갈린 두 시선의 필름 느와르
+ 커뮤니티인기글 +11 3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3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3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42 2일전 튤립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