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교정도 찬찬히 보고, 싱크도 재조정하고 하려다가....
지겨워서 더 이상은 못보겠네요. ㅋㅋㅋ.
일단 얼추 감상에 지장이 없는 수준은 된 것 같아서 후다닥 올립니다.
난무하는 오역을 수정들 하셔서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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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찾으시는 분들은 없지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기존 자막 좀 수정할 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수정을 하고 나면
그럼.... 이 영화는 화요일에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에 조금씩 짬을 내 작업하는 거라서... 날짜는 확약을 못드리니
혹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장기간 꾹 참고 기다리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게 전 더 맘이 편해서
앞으로도 계속 장기 미출시 자막을 중심으로 번역할 예정입니다.
혹시 6개월 혹은 1년 이상 자막이 없으셔서 썩히고 있는 영화가 있으시면
추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