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최신 일본 영화 작품을 작업 했는데도...

자막제작자포럼

오랜만에 최신 일본 영화 작품을 작업 했는데도...

19 바보정 14 386

결국 버림받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물론 아직 24시간..하루가 지난건 아니지만 예전 같으면 최신 일본 영화 작품을

작업을 해서 올리면 보통 반나절 정도 지나면 열람한 수가 1천명은 훌쩍 넘는데

반나절 넘은지 2~3시간 지났는데도 1천명도 안되는게 현실이라니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일본과의 관계 악화가 이렇게 영향을 끼치는 구나 싶습니다


이러니 작업할 의욕이 나겠습니까? 


지온님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도 예전 같으면 벌써 2천여명은 열람했을 명작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본과의 관계 악화가 문화에까지 미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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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마른가지
좋아 하지도 않는데 무슨 버림을요
요즘 일본 영화는 신선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마치 홍콩 영화와 같이 재탕에 죽 탕에
너무 비슷비슷한  내용과 일본 만의 색깔은 눈에 보이지를 않고
코로나 핑계를 들지만, 작품성과 재미가 없다 보니 외면하는 게 아닐까요
지온 님의 이 세상의 한구석에도 이미 볼 사람은 다 봤고 확장판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의문이 듭니다
19 바보정
너무 편협하게 보는 걸지도 모르죠

물론 작품성 있는 영화는 솔직히 몇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일본 영화 중에서 그런거 찾는거는 솔직히 무리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일본영화들이 요즘은 원작 만화나 소설이 있는
작품만을 만들고 있고 오리지널 스토리가 극히 드물어진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안좋다고 보기는 그렇고 일본영화는 일본영화만으로
색깔로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세상의 한구석에도 는 작품성이 높긴 하지만
연령층이 너무 높다보니까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처럼
선풍적인 인기는 얻기 힘들 겁니다

제가 올린 영화는 마른가지님 말마따나 아무나 보는
코믹 영화니까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되고요

아무튼 일본만의 색깔 즉 오리지널 스토리가
희귀해진건 사실이니까 그런 류가 나오면
또 한방 터질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4 oO지온Oo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는 것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일본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재밌는 영화가 나오기도 하잖아요.
눈물 콧물 쏙 빼주는 영화 말입니다.

그런 작품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런 작품이 나오면 바로 입소문을 타게 되죠.
일부러 일본 영화를 찾아서 보지는 않기 때문에 입소문 타는 영화를 기다리고는 있습니다만..
최근의 일본 극우들 목소리가 너무 강해진 탓도 분명히 관계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민족주의자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극우들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죠.
그냥 쓰레기 수준으로 보이더라구요.
말하는 것에 공감이 될만한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건 일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한국도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말 그대로 쓰레기 무리들로 밖에는 생각할 수 없음.

가장 최근에 재밌게 본 일본 영화는 .......................... 제목은 생각나지 않는데.. ㅡ,.ㅡ;;;;;;;;;; 뭐였지? 정말 요즘은 제목을 잘 외우지를 못하겠네요. ㅋㅋ
일본판 좀비영화 페이크 다큐 찍던.. 그러다가 사건이 터지는.. ㅋㅋ 그 영화 재밌게 봤어요.
19 바보정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인 것 같은데
최근에 찍은 영화라고 보기엔 좀 그렇네요

극우야 저도 싫어하고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거꾸로 극우만 그런게 아니라 극좌도 싫습니다

더이상은 입이 더러워지니까 말은 안하구요

일본 영화들이 소개는 꽤 되고 있지만
점점 한국 대중들에게 멀어지는 이유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식 관점과 한국식 관점이 다른 이유도 있지만
이미 정점을 달한 까닭에 더이상 돌파구가 없는 이유도 있겠죠

누군가 혁명가?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구로사와 아키라 같이 외국에도 먹힐만한
쇼킹한 영화를 만들만한 인물 말이죠
4 oO지온Oo
네, 그 영화 맞는 것 같네요~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재밌게 봤음.
예전에는 인상적으로 본 일본 영화가 꽤 많았는데..
19 바보정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진짜 대단하죠

3천만원 정도 제작비 들여서
전세계적으로 312억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악할만한 성적을 낸 영화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M 再會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씨네스트 방문자가 거의 50% 정도 줄었습니다.
저작권 관리도 좀 더 타이트하게 하다 보니.. 영향도 많이 받고 있고요...
거기에 영화 자막을 검색하는 수고를 하여 적극적으로 감상하는 유져층도 줄어들고
넷플릭스류의 OTT 업체의 편리함을 더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결국은 진짜 영화를 좋아하시는 마니아 분들만 우리 씨네스트에 방문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다만 그런 회원님들이 피드백이 좀 작고 게시물에 참여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문제이지만요...
10년전에 그 큰 엔키노라는 사이트가 무너진 걸 볼때...  영화 커뮤니티라는 것 미래가 그리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19 바보정
재회님까지 그런 말 하시면 씨네스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무섭습니다 ㅠㅠ
그나마 제가 가장 많이 들르는 곳이 씨네스트인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받았다는 말에 심쿵하는군요
실제로 월간 1위 주간 1위 보면 고작 2천여명 수준이더군요

예전에는 5천여명 정도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영화 자체가 열람수가 줄었다는 말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러 동영상 링크까지 하는 편인데
그조차도 영향을 주지 않나 봅니다

진짜 어려운 시기는 맞나 봅니다

딴건 몰라도 아직은 저작권이 아닌 최신 영화를
발굴해서 작업하는게 제가 그나마 보은하는 길 아닐까 싶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뭐 그것도 시청자?가 있어야 의욕이 나는 거겠지만요
M 再會
이런식으로 여러 의견과 글 남겨주시는 것 만으로도 관리자 입장에서는 엄청 고맙고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 현마현웅
저도 일본 영화는 꽤 좋아하는 편인데 저작으로 넘어가 있는 것들도 많고 일본 영화나 드라마 자체가 자막이 제작이 워낙 드문지라...
님 같은 분이 아직 계셔서 만들어주시는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글 자막 갖고 싶은 일본영화가 있어 요청했는데 그 경우엔 저작권으로 넘어가서 볼 수가 없더라고요.

국가에 관계없이 좋은 영화라면 편견을 갖지 않고 그냥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 바보정
일본 영화 좋아하는 분이 아직도 많다는게 다행입니다
한일 관계 때문에 문화까지 평가절하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때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이 영화 초반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요즘들어 일본영화가 점점 유치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서 골라보는 중입니다.
차라리 좀 지난 작품들이 좋은게 많더라구요.
어차피 취향 문제이고, 분위기는 계속 바뀌게 마련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좋아하시는대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 殺さない彼と死なない彼女는 올려주신 프랑스어 자막 싱크로 제가 작업을 해볼까 하는데 어떠실까요?
혹시 자막작업 이미 시작하셨으면 알려주세요,
그냥 한글자막이 없고 프랑스어 자막만 있다고 하셔서... 이 작품은 꽤 재밌게 본거라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쁜 일입니다 ㅎㅎㅎ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