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정작 한 편...

자막제작자포럼

오랜만에 예정작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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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완성은 다 됐어요.  

개인적으로 참여작 중에서 몇 안되는, 가장 마음에 드는 (4번째) 작품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아메라칸 클래식...시골 진흙과 물풀 속에서 생경하게 진주 하나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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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20 암수  
늘 궁금증을 안겨주시네요...
간결한 설명과 스틸컷만으론...저의 머리를 굴려보아도 도저히 어떤 영화인지 감이 안옵니다 ^^
13 소서러  
스틸컷 몇 장으로 만드는 궁금증이 알쏭달쏭한 재미가 있어서요^^
정말 잘 안 알려진 영화인 경우 그냥 밝히면 글이 뭔가 허전하고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ㅎㅎㅎ
18 자막줭  
기대가 됩니다 ^^
14 Harrum  
풍경이 참 인상적이네요.
궁금해집니다~
S nonorhc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아주 괜찮더군요
한글자막으로 다시볼수있겠네요. 기대됩니다
40 백마  
감사합니다^^
22 bkslump  
감사합니다ㅎㅎ 기다리겠습니다
13 소서러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484468&page=2

2일전에 이미 올렸답니다^^ 즐감하세요.
22 bkslump  
오오~ 잘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