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작 중, 또는 예정작 몇 편

자막제작자포럼

지금 제작 중, 또는 예정작 몇 편

24 umma55 11 1079 0

The Lighthorsemen.1987 

Eroica (1958)  

Kung-fu master, 1988 

Sudden Fear 1952 


물론 작업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일단 요기까지입니다.

이의 있는 분은 기탄없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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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20 암수  
역시나 라인업들이 좋습니다 ^^
미번역작답게 여태껏 보고싶지만 꽁꽁 베일에 가려졌던 작품들이네요...
찐뜩허게 기둘리고 있겄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4 umma55  
기다리시면 암수님 요청작도 올라 옵니다~
14 스눞  
앜!!! 아아아아아아아앜!!!
Kung-fu master, 1988 가 드디어!!!!!!!

자막 제작 부탁을 드릴까 말까 드릴까 말까
골백 번 고민했던 영화입니다.

만세!!!!!
24 umma55  
아니 왜 고민을 해요? 마구 질러야죠~~~ㅋㅋ
13 소서러  
네 편 다 기대됩니다.^^
특히 4번째 영화는 평가가 좋은 의미로 심상치 않네요!~
24 umma55  
그렇습니까?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13 리시츠키  
우와~~~~ 에로이카!!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응?) 영화 아닌가요?? ㅋ
가장 먼저 감상하시게 될 엄마님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

쿵푸마스타!!
역시 비디오시절의 감상과 지금 21세기 고화질 파일에의 변화가
감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궁금~~ㅋ

Sudden Fear !!
엄마님이 안 좋아하시는 배우인거 같은, 조안 크로포드의 영화인데,
제생각엔 그래도, 은근 조안 크로포드가 출연한 스릴러 영화들은 꽤 수작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물론 제가 본 예고편 기준으로 말이죠~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멋진영화들 쏟아내시면.....................  너무 좋잖아요~~~^^
(근데, 요즘은 영화 볼 시간도 없구나 ㅜㅜ)
24 umma55  
조안 크로포드 영화를 한 편 번역했더니
왜 유명한 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이 영화도 목록에 올렸습니다.
20 암수  
조안크로포드가 30~40년대는 완전히 휘어잡았고..50~60년대에도 나이가 들어가는 역할로 큰 족적을 남기셨죠....
외모적으로 제가 좀 안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연기는 나무랄데가 엄으며......
스릴러에서는....
그녀 특유의 왕눈이가 특화되어 눈을 부라리면서 공포에 질린 모습 연기는...명불허전입니다.. ^^
13 리시츠키  
아하하~~ㅋㅋ
"그녀 특유의 왕눈이가 특화되어 눈을 부라리면서 공포에 질린 모습 연기는...명불허전입니다"......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제가 느낀바를 그대로 전해주시네요.
근데, 암수님은 머릿속에 영화제목들과 배우들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건가요? 걍 뭐 척척이십니다 ^^
20 암수  
영화를 제법 많이 봐서 큰흐름은 넓~게 자연스레 각인이 되어있습니다만...
대신..종잇장처럼 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