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자포럼

'헛간의 피아노(a.k.a 더 피아노 인 더 쉐드) 번역하려 합니다

4 동막골 0 384

제 블로그 글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이 영화 제목.... 개인적으론 '헛간'의 피아노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

내일부터 시작될 참 싫은(?), 그러나 해야 할 여정의 준비를 대충 마무리하고... 밥 먹고, 샤워하고, 버정에 요청했는데 너무도 고맙게도 하나하나 일일이 오랜 시간에 걸쳐 올려 주신 작은가방님의 정성과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처음 클릭해서 펼쳐 본 영화가 이겁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또 '번역하자!!'였습니다. ^^;;

참... 인간이란 때론 한없이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때론 한없이 무섭고 잔인한 존재이기도 하죠...

얼마 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수해를 입은 일본 기사에 달린 그 끔찍한 댓글들... ㅠ.ㅠ

물론, 일본 영화가 좋아서 일본 영화를 번역하고 있는 저 역시 일본이 싫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일본에 사는 '사람'은 구분해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 '사람' 중엔 극극극극극극우적인 사상에 물들어서 이성이란 걸 상실한 채 자기들 논리나 사상과 안 맞는 부류들은 무조건! 덮어놓고! 무턱대고! 다짜고짜! 묻지도 따지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물고 뜯는 인간들도 있지만요.
(근데 이건 비단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죠. 우리나라는? 미국은? 유럽은? 아랍은?..................................................은은은은은???????)

음... 이러다 넘 길어질라.
내일 여행? 아니 긴 이동(--;;;)을 위해 이쯤에서 접고...
암튼 제작 공지 합니다!!

다음 주 목욜쯤 작업 시작 가능할 거 같은데...
할리우드적인 자극이 취향이 아닌 분은 꼭 감상하시기를 권합니다.

아~ 자자, 이제...
아니, 또 땀 났네. ㅠ.ㅠ
(이게 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기후 협약(? 정확한 용어인진 모르겠음) 깨 버린 나라들... 아니, 그 나라들을 이끈 정부, 지도자들 탓 아님?)

샤워 한번 더 하고...
캔맥주 하나 할래요~~
아니, 두개... 아니, 세개까지만 할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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