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Babam ve Oglum, 2005)

자막제작자포럼

아버지와 아들 (Babam ve Oglum,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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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터키에서 만든 작품 입니다.

시간이 좀 되기는 했지만 너무 좋은 영화라 작업 하려 합니다.

이런 작품이 한글화가 안됐다는 게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찾으시는 분들 있었거나 혹여 기다리시는 분들 있었으면 제 작업이 더 보람될 거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자막 제작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데 건강들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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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오후 5시 10분 완료 후 자료실에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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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19 scndtnn  로열(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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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삶에서 정말 의미 있다.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시련을 겪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한 번이 아닌 두 번 이상 몸소 체험해야 한다. 어둠이 그렇게 경멸할 만한 것은 아니다. - 나오미 왓츠 -

2 Comments
30 가일123  
imdb 영화평을 읽어보니 상당한 수작 영화이군요.
제작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천천히 완성된 자막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47 CaMillo  
고대하겠습미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