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쉰들러" 스기하라 치우네 (杉原千畝, Persona Non Grata, 2015)
2차대전 당시 리투아니아 일본영사대리로 있으면서 수천명의 유대인을 구한 스기하라 치우네의 전기적 영화입니다.
출장 다녀온 후로 이래저래 바빴던 터라 이제야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jdjm님과의 약속도 있고 해서 막상 제작공지는 했지만,
월말, 월초라 완성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차제에 부족한 저를 대신해 Fyou님이나 다른 고수분이 나서주신다면 쌍수들고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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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주십쇼. 밀리터리 영화 번역 전문가님
추카추카 3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