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 Do in the Shadows 2014/제작완료 (1/17)

자막제작자포럼

What We Do in the Shadows 2014/제작완료 (1/17)

M pluto 9 2919 5
천천히 작업 중입니다.
영자막이 없어서 들으면서 하는데 어느 정도는 하겠는데 완성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영자막 나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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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이 나왔군요. ㅠㅠ
더 천천히 해도 되겠습니다. ㅋ
저 아는 사람한테는 제 자막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엔 안 접습니다.
근데 이 소릴 왜 여기서 하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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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sneak peek 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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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19 DannaKhan  
헐 듣기!!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천천히 하시죠 -0-
M pluto  
뉴질랜드 영어는 알아듣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영자막 나와서 작업했던 거랑 합쳐서 작업 중입니다. ㅎ
1 Soulless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식기 세척기' tada~~ 흠흠

마음이 원할 때

그 때 여유롭게 하세요~

얍 얍 야아아압!!!

M pluto  
세척기는 저희 집으로 부탁드려요~ ㅋ

여유롭게는 못하지만 작업하고 있습니다. ^^
12 amorosoboy  
앗 비공개인가요
기다렸는데...^^;;;;
M pluto  
비공개는 아마도 아닐 거예요 ㅠ
작업하는 중인데 여기에 올릴지 섭신에 올릴지 생각 중입니다.
10 flydragon  
고생하셨는데 여기 올려주세요^^
10 BeamKnight  
누가 먼저 했다고 작업을 접는 사람들을 보면 좀 그렇더라고요.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저 같으면 그 동안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끝을 볼 텐데 말이죠.
M pluto  
안녕하세요, 빔나이트님. ㅎㅎ
누가 먼저 하면 김새고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죠. 다른 분은 모르겠고 그냥 제 얘기를 하자면 완전 초반인 경우, 그리고 자막이 두 개씩이나 필요한 영화도 아닌 경우엔 접습니다. 알게 모르게 그런 것들 많았죠. 진행이 많이 된 경우는 그냥 합니다. 아까우니까요. ㅎㅎ 이번 경우처럼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영화는 몇 줄 안 했어도 끝까지 그냥 합니다. 제작자의 상황이나 영화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