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밤부터 로드 투 노웨어를 돌입하려 했으나
저한테는 상당히 까다롭더라고요.
맥사버님이나 플루토님.....(공포 스릴러 전문이시니까;)
그 외 고수분들께 부탁드립니다 ㅠㅠ
만만하게 봤는데 그게 아니네요.
제가 요즘 너무 달려서 작업을 해도
좀 수월한 게 하고 싶어서요
책임감이 없는건가횻
죄송합니다 잔인한 시님.
영어 섭자막을 파일로 올려봅니다.
5 Comments
ㅎ 저도 틈틈이 조금씩 작업을 하고는 있어서요...
시작했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흔하고, 공지하셨다고 꼭 (또는 빨리) 하셔야
하는 건 아니니까 부담 갖진 마세요. ^^
영화를 '살짝' 훓어봤는데 이건 글쎄요... 베니스 영화제에도 나갔다지만
공포/스릴러라기보다는 '데이빗 린치' 스타일의 조금 난해한(?) 드라마라는
느낌이 드네요. 생각하셨던 영화가 아니라면 포기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저도 한 때는 쏟아져나오는 영화들을 다 번역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에 마구 찜을 했었지만 '자막 중독' 치료의 첫걸음은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ㅎ
일로 하는 것이 아니니 (취미 생활처럼) 내가 좋을 때, 내가 원할 때,
내가 좋아하는, 내가 원하는 영화만 여유있게 하세요.
시작했다가 그만두는 경우도 흔하고, 공지하셨다고 꼭 (또는 빨리) 하셔야
하는 건 아니니까 부담 갖진 마세요. ^^
영화를 '살짝' 훓어봤는데 이건 글쎄요... 베니스 영화제에도 나갔다지만
공포/스릴러라기보다는 '데이빗 린치' 스타일의 조금 난해한(?) 드라마라는
느낌이 드네요. 생각하셨던 영화가 아니라면 포기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저도 한 때는 쏟아져나오는 영화들을 다 번역해야 할 것 같은
책임감(?)에 마구 찜을 했었지만 '자막 중독' 치료의 첫걸음은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ㅎ
일로 하는 것이 아니니 (취미 생활처럼) 내가 좋을 때, 내가 원할 때,
내가 좋아하는, 내가 원하는 영화만 여유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