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슈가(Azucar Amarga-Bitter Sugar-Leon Ichaso-1996)
쿠바 영화 한편 보시죠^^
1960년 쿠바 혁명 초기 지식인의 암울함을 보이는 <저개발의 추억>과
댓구를 이루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오는 <아바나>
<리빙 아바나> 등과 함께 보심 어떨지...
비록 10년 전 영화지만 쿠바 영화 보기가 그리 쉽나요
더군다나 신랄한 비판이 담긴 영환데...^^
imdb 소개로 대신 합니다
간단히만 소개 드리자면
쿠바 혁명 20 년 후니까 1980년대 초,중반
아바나에 사는 20세 경의 구스타보는 혁명의 좋은 점에 강한 호감을 가지고
혁명정부를 지지하며, 순응하는 댓가로 프라하로 유학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는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지만 찾아오는 환자가 없어
피아노 주자로 돈벌이에 나서는 아버지
금지된 음악인 로큰롤에 죽고사는 로커, 형, 바비
가능하다면 주머니에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은 애인 욜란다
이들 모두 혁명에 회의를 느끼고 구스타보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헤멘다...까지만 할게요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촬영한 듯...
하지만 아바나의 아름다운도 간혹 언뜻 나오더군요
Gustavo is a young Havana Communist who believes in the revolution; he hopes for a scholarship to study aeronautical engineering in Prague. But his faith in the new Cuba is tested: his father, a psychiatrist, can make four times as much playing piano at a hotel for foreigners; his sweetheart, Yolanda, wants a career as a dancer and longs for the riches of Miami; his younger brother Bobby simply wants to play rock music, and as a result is in constant trouble with the authorities. When Bobby takes a shocking step of revolt and Gustavo is refused service at a foreigners-only bar, the contradictions in his resolve to become a "new man" push him to the breaking point.
영어 자막은 따로 첨부하였고
<제개발의 추억>은 같이 업로드 해 두겠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심 링크 타고 오세요^^
자료실에...
1960년 쿠바 혁명 초기 지식인의 암울함을 보이는 <저개발의 추억>과
댓구를 이루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오는 <아바나>
<리빙 아바나> 등과 함께 보심 어떨지...
비록 10년 전 영화지만 쿠바 영화 보기가 그리 쉽나요
더군다나 신랄한 비판이 담긴 영환데...^^
imdb 소개로 대신 합니다
간단히만 소개 드리자면
쿠바 혁명 20 년 후니까 1980년대 초,중반
아바나에 사는 20세 경의 구스타보는 혁명의 좋은 점에 강한 호감을 가지고
혁명정부를 지지하며, 순응하는 댓가로 프라하로 유학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는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지만 찾아오는 환자가 없어
피아노 주자로 돈벌이에 나서는 아버지
금지된 음악인 로큰롤에 죽고사는 로커, 형, 바비
가능하다면 주머니에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은 애인 욜란다
이들 모두 혁명에 회의를 느끼고 구스타보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헤멘다...까지만 할게요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촬영한 듯...
하지만 아바나의 아름다운도 간혹 언뜻 나오더군요
Gustavo is a young Havana Communist who believes in the revolution; he hopes for a scholarship to study aeronautical engineering in Prague. But his faith in the new Cuba is tested: his father, a psychiatrist, can make four times as much playing piano at a hotel for foreigners; his sweetheart, Yolanda, wants a career as a dancer and longs for the riches of Miami; his younger brother Bobby simply wants to play rock music, and as a result is in constant trouble with the authorities. When Bobby takes a shocking step of revolt and Gustavo is refused service at a foreigners-only bar, the contradictions in his resolve to become a "new man" push him to the breaking point.
영어 자막은 따로 첨부하였고
<제개발의 추억>은 같이 업로드 해 두겠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심 링크 타고 오세요^^
자료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