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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3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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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5,430 (60.6%)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Comments

29 써니04™
일년 중 저런 하늘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2010년 이후로..
하늘이 잠시 쉬었다 가면 파래저유..ㅋㅋㅋ
S 마카
재회님 갤러리를 꿈꾸셨었나봐요~사진들이 하나같이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