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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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13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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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셔서 큰화면으로 보세요

 

세월이 흐르면 추억의 사진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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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5,430 (60.6%)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Comments

재회님 찍은 사진 입니까? 동네 풍경 몇십년이 지나면 좋은 자료가 되겠군요.
M 再會
네 사무실 앞 입니다.
그러시구나. 잘 봤습니다.
S 마카
어느 곳 인데..전기줄이 거미줄 같으네요~
전북 익산이군요...
S 마카
진짜요~?
우측하단 전봇대 붙은 광고지에 익산이라고 써 있습니다.
클릭해서 크게 해서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S 마카
캬~숨은그림 찾아내셨네...저두 봤어요~
근데 우측하단이 아니고 좌측하단...ㅋ~
난 요즘도 좌우가 헷갈려요 ㅋㅋㅋ 그냥 보셈~~~
S 영화이야기
사진속 전선줄이 ~~~
29 써니04™
저는 이런 사진도 참 좋더라고요. 말씀대로 시간이 흐르면 평범했던 주변 사진들은
진주로 바뀌는 마법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48 RainBow
사진 자체가 좀 된 사진인 모양이에요.. 심심할 수 있었던 풍경을 전봇대와 전선들이 분위기있게 만들어줬네요..
26 깊은강
익산에 거주하는군요..^^
어릴적 유치원, 초등학교 몇 년간, 그리고 나이들어 1년여,  조금 더 나이들어 노동요 - 목발노래를 故박갑근 선생님에게 배우러 내려갔던 기억등등..
선생님의 산야, 지게 목발 노래..그 소리,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이름 "이리", 또 다른 인연이 있었던 ..가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 신경쓰이는 여러가지 일로 그러할텐데.. 늘 건강 조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