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주제는 없고
포카리스웨이트 광고 처럼 파랗고 하얀..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3 4시간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3시간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2 7시간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14시간전 편안한 밤 되세요 13시간전 오랫만에느껴보는 14시간전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Previous Next
손예진이 나올 차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