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천 걷기를 하였는데...
갯버들이 꽃을 피웠네요...성질급한 벌두 나와 꿀을 따네요...
봄은 어느새 우리곁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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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8 Lucky Point!
버들강아지군요?
호드기 만드는 나무 맞죠?
추카추카 48 Lucky Point!
근데 호드기가 뭐여요??
그 나무 껍질을 손으로 비틀어 뽑아서 만든 피리라고 합니다.
시골에선 어릴적 추억의? 장난감 정도 되겠네요.
국어 사전에 있더라구요.^^
호드기라는 명칭도 처음 들어봅니다... -0-
고맙습니다... ^^
여기도 좀 보내줘요...마카님 ^^
그 소식이 들리기전까지는 봄이 아니라고 했지만 ...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음 합니다.
올핸 좋은 여행계획이라도 세우셨나요?
게시글과 댓글들은 잘 달고 있지 못하네요 (__)
들릴때마다 자작갤러리에 들어 마카님사진이 올라왔나 꼭 확인하고 갑니다.. ^^
여행계획은 세우고 있네요... 가게 될지는 아직 반반...입니다 .. 0_0/
3월달에는 조금 떨어진 작은 섬에 잠깐 다녀올까 합니다... 마침 초대를 받아서...
이제 정말 봄이 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온 이후도 걱정입니다만 ... 지금 보다는 ..
늘 그렇습니다만 다시금...
늘 건강하기 바랍니다... ^^
하필 집 근처에 벚꽃이 많은 공원이 있어, 집에 오는 길이 많이 막히네요. ^^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