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네요...봄이..

자작갤러리

봄이왔네요...봄이..

S 마카 11 1,652

오늘 탄천 걷기를 하였는데...

갯버들이 꽃을 피웠네요...성질급한 벌두 나와 꿀을 따네요...

봄은 어느새 우리곁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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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2 까치와엄지
정말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버들강아지군요?
호드기 만드는 나무 맞죠?

추카추카 48 Lucky Point!

S 마카
축~럭포~
근데 호드기가 뭐여요??
32 까치와엄지
봄이 오면 저 나무에 물이 오르는데
그 나무 껍질을 손으로 비틀어 뽑아서 만든 피리라고 합니다.
시골에선 어릴적 추억의? 장난감 정도 되겠네요.
S 마카
아~버들피리...호드기는 어느 지방 말인가요?
32 까치와엄지
호드기는 표준어로 알고 있습니다.
국어 사전에 있더라구요.^^
26 깊은강
오랜만에 버들 피리 이야기를 듣네요...
호드기라는 명칭도 처음 들어봅니다... -0-
고맙습니다... ^^
S 영화이야기
버들강아지~~봄에 물 오르면 가지 꺽어서 살살 비틀면 호드기(지역에 따라서 호대기로 부르는곳도 있음) 됨
26 깊은강
봄이 보이네요...
여기도 좀 보내줘요...마카님 ^^ 

그 소식이 들리기전까지는 봄이 아니라고 했지만 ...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음 합니다.
S 마카
오랜만에 들르셨네요~자주좀 오시지...
올핸 좋은 여행계획이라도 세우셨나요?
26 깊은강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들리고 있습니다...
게시글과 댓글들은 잘 달고 있지 못하네요 (__)
들릴때마다 자작갤러리에 들어 마카님사진이 올라왔나 꼭 확인하고 갑니다.. ^^

여행계획은 세우고 있네요... 가게 될지는 아직 반반...입니다 .. 0_0/ 
3월달에는 조금 떨어진 작은 섬에 잠깐 다녀올까 합니다... 마침 초대를 받아서...

이제 정말 봄이 올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이 온 이후도 걱정입니다만 ... 지금 보다는 ..

늘 그렇습니다만  다시금...

늘 건강하기 바랍니다... ^^
11 존슨리
이제 정말 덥기까지 합니다.
하필 집 근처에 벚꽃이 많은 공원이 있어, 집에 오는 길이 많이 막히네요. ^^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