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고 모자만 쓰고 있는 것 같은 몹쓸 느낌....(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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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토요일에 짬 내어 글을 올리려니,
제가 가진 gif 파일은 죄다 1메가가 넘어서
6번의 시도 끝에 글 올리기를 포기했습니다.-_-
씨네 회원님 중 한 분이 추천해주신 웹사이트 형태의 gif 편집 홈페이지에 가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날은 덥고...
그리고 1메가 이하로 줄이면 화질이나 크기가 떨어져서 올리기 싫다는 회원님의 말씀에 힘입어(?)
저는 파일 용량 허용 범위가 바뀌지 않는 이상,
gif 파일 올리기는 포기해야만 할 것 같아요...T^T
참.
거기다 HTML을 활용해 본 사람이 아니면 이젠 글도 '가운데 정렬' 하기도 힘드네요. 힝...
개양이?
나무꾼님도 맛난 저녁 드세요!^^
추카추카 28 Lucky Point!
저는 품종이...
농담입니다.
추카추카 29 Lucky Point!
추카추카 43 Lucky Point!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여라 꿈동산...은?!
눈빛이 슬퍼보이죠?
저는 마이크로 펌을 한 할머니로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