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앞 공터에 해바라기 몇그루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힘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길래... 장대 세우고 지지할수 있도록 살짝 묶어 줬더니...
몇일지나 사진처럼 꽃을 활짝 피우더라고요... 그때 몇장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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