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38 2일전 스타벅스 근황 +6 2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32 1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1 2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14 3일전 갈수록 충전해야 하는게 늘어납니다 +10 1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
좋은 데 갔다고 생각하고 잊었습니다. 나중에서 저승에 가면 만나야죠.
눈동자 색깔도 달라요
파란 유리구슬 같은 눈동자, 정말 신비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