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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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286160&entrance=

 

 

 

 

 

이 애니매이션 보지 못했지만 예전에

 

" 고양이 박수~!!! " 하면서 귀여움 떨었던 사람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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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막된장
음... 울집 냥이뇬이 지금껏 어디선가 잡아, 줍어온것중, 박쥐 3마리가 있었습니다.
그중 2마리는 한번에 가져오더군요.  어디서 짝짓기라도 하다 잡아 걸린건지..
모두 근처 한약방에 마리당 오천원 또는 만원에 팔아 치킨 먹었습니다.
실홥니다!! 
29 써니04™
미치겠다. 그림이 그려지네요.
그걸 또 팔아서 치킨 사드시는 집사 막된장 님
14 막된장
저도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
박쥐나 지네같은건 한약방 가져가면 사준다고요!!
솔직히... 박쥐 작은놈은 삼천원 준다고 했는데 순간 제 직업병이 발동해서
다른데서는 7,8천원 주던데요?  그냥 주세요 거기로 가게~ 했더니
작은놈은 5천원 덩치 좋은놈은 만원에 사주더군요.
그돈으로 무얼 하겠습니까?  치킨이 딱이죠.

냥이뇬이 먹여주는 치킨입니다~ 하면서 맥주는 제 돈으로 추가해서 부모님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냥이에겐 전혀 안줬죠.  기름에 튀기고 짠건 애들한테 치명적이니까요
29 써니04™
그게 언제 이야기세요? 요즈음은 아니겠죠? 박쥐를 본 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
시골에 살 때도 보기 힘들었는데... 한두 번 정도 밖에 못본 것 같아요.
정말 고양이의 보은이네요.
14 막된장
한 4년 된 이야깁니다.
그리 오래도 아니네요 ㅋㅋ
집 뒷쪽으로 산자락 아래 나무숲이 좀 무성한 편인데
그쪽으로 이것저것 사는가봅니다.
살 환경만 되면 도심이라도 큰 동물들만 아니면 어떻게든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 왜, 평소엔 보지도 못하던것이 큰 비가 오거나 지진 같은게 나면
갑자기 나타나거나 한다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