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데스크 - 문의하기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건의/이용문의

헬프데스크 - 문의하기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42 신동휘 22 1,736

씨네스트를 이용하면서 궁금한 거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소통할 수 있게 별도로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현재,  '질문과답변' 게시물 중에서 '씨네스트 이용(123)'을  '헬프데스크' - '문의하기(가칭)'로 빼서 별도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용하다가 궁금하면, 헬프데스크에서 찾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거란 생각에서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한번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 메인 화면에서 '질문과답변'도 '문의하기(가칭)'와 비교해서 둘 중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는 것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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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naiman
커뮤니티에 있는 질답을 헬프로 옮기자는 말씀이시죠?
42 신동휘
네, 한줄톡톡, 자게 그리고 갤러리에만 북적대는 느낌이라 게시물이 넘치는 다른 게시판이 많았으면 해서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불편하면 찾게 마련이니까... 한군데에 모으면 게시물이 달리면, 댓글도 주렁주렁 달리지 않을까 해서요.

추카추카 32 Lucky Point!

26 naiman
네. 그러면 좋을것 같네유~~~
42 신동휘
댓글에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네, → 아니요,
커뮤니티에 있는 '질답'을 헬프로 옮기자 → '질문과답변' 게시물 중에서 '씨네스트 이용(현재 124개)'만  '헬프데스크' - '문의하기(가칭)'로 옮기자 (※ 게시글 참조)

앞으로 씨네스트를 이용하면서 궁금한 거 질문할 때는
'건의/이용문의' 게시판의 분류에서 '이용문의'를 선택해 글쓰기(문의) 하면 됩니다.(현재 '질문과답변' 게시판의 분류에는 '씨네스트이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6 naiman
아 그렇군요...다행이 '건의하기' 에서'건의/이용문의'로 변경되었네요....
S sens720
메뉴에 대해서 한두가지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현재 메뉴의 서브 메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너무 혼란스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즉 글의 내용이 카테고리 성격에 안 맞는다고 할까 메뉴가 복잡해서인지 입력하기 좋은 곳에(ㅎ) 입력하다보니
카테고리별로 들어가 확인할려면 좀 어려운 실정이군요.
그렇다고 관리자분이 일일히 내용을 확인후 옮기는 것도 지금의 경우는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 하다보니
정보가 너무 넘치는 실정이지요.

특히 커뮤니티에 있는 부메뉴 중 질문과 답변에 보면 또 많은 카테고리가 있지요. 그러니 거기까지 찾아가서 입력하기가 좀...
그냥 입력하는 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보를 찾는데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메뉴를 만들어 주셨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너무 두서 없는 답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세요~~~
42 신동휘
지금 답글 같은 이런 내용도 '문의하기(가칭)'에 적당해 보입니다.
특히 커뮤니티에 있는 부메뉴 중 질문과 답변에 보면 또 많은 카테고리가 있지요. 그러니 거기까지 찾아가서 입력하기가 좀... ← 그냥 '글쓰기' 눌러서 '분류'에서 선택하시면 되고요.
그냥 입력하는 것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보를 찾는데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메뉴를 만들어 주셨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자막을 찾는 것이 아니면 맨 위에 있는 CINEASTE 옆에 있는 '통합 검색'을 활용해보세요. (자막은 자료실 - 자막자료실에서 검색해야 하는 건 알고 계시죠?)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 sens720
네. 회원님의 취향이 다양함으로 많은 의견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즉 어느곳을 집중 공격(ㅎ) 하느냐에 따라서 틀려지겠지요. 시간을 두고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42 신동휘
마지막에 쓰신 의견(특히... 생각합니다.)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시간을 두고 생각해야 할것같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게시글에 분명히 '시간을 가지고 한번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분명히 적었고, 저는 며칠을 고민해서 건의하기에 글을 썼는데, 생갹해야 하다니... 누가?
S sens720
회원님들간 의견이 분분할것 같아 그리 표현한겁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면 미안합니다. 폰으로 작성.
42 신동휘
회원들 간 의견이 분분한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다른 의견 개진하는 것도 좋습니다.
첫 번째 답글을 보고, 제 의견을 성의껏... 가능하면 짧고 함축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답글을 보고는 굉장히 황당했습니다. 또한, 열도 확 오르고요.
위의 댓글도 수십 번을 읽어봐도 사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안합니다.'로 끝나지 않고... (...미안합니다. 폰으로 작성.)
더 하실 말씀이 있는 모양인데 더 하십시오. 다른 의견이나 제안! 언제나 환영합니다.
S sens720
위에 쓰신 글에는 답변이라는 칸이 안 나타나 있어서 여기에다 씁니다. (답변 신고라고 나타나야 하는데)
(답변이 6회이상 진행되면 안 나타나는지요?)
밖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휴대폰으로 보고 폰으로 답한 것입니다.
폰으로 작성할 때에는 이모디콘 입력도 안 돼고.
어제까지 나름대로 꽤나 여기 저기 다니면 움직였는데 이젠 좀 쉬엄 쉬엄 하렵니다. 수고하세요~~~ 컴에서.
M 再會
그럼 너무 세분화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질답은 질답안에 넣는 것이....
질답에 씨네스트 이용 카테고리 만 따로 빼서 헬프데스트 문의하기에 넣어놓으면..
다시 질답과 문의하기에 각각 따로 따로 다시 글이 올라와 있을 확율이 높고요..(실재 헬프데스크 쪽에 안오시는 회원님들 상당히 많습니다. ㅜ.ㅜ)
헬프데스크에 1:1문의 건의하기 이거와도 중복으로 여기저기 글이 올라올 수 있거든요....!
어째든 참고는 해보겠습니다.
S sens720
네 재회님,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천천히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리뉴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그 후처리(?) 하시기에도 벅차시겠어요.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42 신동휘
1. 처음에는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로 끝내려고 했습니다.

2. 材會 님이 '불가'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아무 생각 없이 건의'하는 거로 오해하는 분이 있는 것 같아 '제 의견'을 추가하겠습니다.

3. 개편 전부터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기능이 궁금하면 Help(도움말)를 찾지 않습니까?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불편하면 3가지(① 포기하기 ② 검색해서 해결하기 ③ 질문하기) 중의 하나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검색하지 않고 질문부터 한다고 그런 회원을 탓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질문부터 먼저 하는 회원의 이용 행태를 바꾸기는 불가능하니, 미리 대비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4개의 CATEGORY(| 자료실 | 커뮤니티 | 갤러리 | 헬프데스크 |)에서 어디로 이동할까요? 저는 '헬프...'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개편 전에 건의하기 내용 중 '탈퇴'에 관한 부분만 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고, 개편 후에도 건의하기에 질문(검색이나 오류에 관한 문의 등)하는 거 보면, 헬프데스크 아래에 분류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4. 다음은 再會 님의 의견에 대한 반론 및 결론입니다.
    질답에 씨네스트 이용 카테고리 만 따로 빼서 헬프데스트 문의하기에 넣어놓으면..
① 다시 질답과 문의하기에 각각 따로 따로 다시 글이 올라와 있을 확율이 높고요.. ← 올라오면 한 달에 10개도 안 되는 데 게시물 잠깐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② (실재 헬프데스크 쪽에 안오시는 회원님들 상당히 많습니다. ㅜ.ㅜ) ← 와보면 정보가 넘치는데 안 오면 본인만 불편한 거죠, 뭐! 먼저 [공지]를 '페이지마다 노출'(건의사항)시키고 게시판이 활성화되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③ 헬프데스크에 1:1문의 건의하기 이거와도 중복으로 여기저기 글이 올라올 수 있거든요....!  ← ⓐ '1:1문의'는 개편하고 정보 공개 전에 쪽지 보내기가 불가하여 사용하려다, 저는 망설이다가 결국 정보공개하고 쪽지 보냈습니다. (E-mail에 휴대폰이라...) 비공개로 질의하실 분은 예외로 해야 하지 않습니까? 논점은 공개된 게시판을 말하는 거니까요. 확인해보니 현재도 문의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 또한, 건의하기에도 몇 개밖에 없으니 정리하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④ 결론: 기술적인 문제나 운영하는 방향에 배치되는 것으로 알고, 再會 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5. 어느 노 회장님이 생전에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봐, 해보기나 했어?"
    ☞ https://youtu.be/dZjpEcMmcYk

6. 건망 지게 혼자 너무 나대서 송구합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M 再會
헬프데스트에 건의하기, 질문하기, 1:1문의(제가 직접 답변을 드리는 부분이라 외부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3개나 존재시키기에는 좀 어수선하고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자꾸 여기저기 메뉴만 늘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건의하기에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도 뭔가좀 약간 벗어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일단 참고는 해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실 리뉴얼후 이것 저것 처리하는 것이 한도 끝도 없다보니 일단은 조금식 조금식 늦춰놓고 답변 드리는 부분도 있고요... !
이것 저것.. 생각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째든 흡족한 답변이 아니셨다니 죄송합니다.
42 신동휘
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sens720 님의 댓글을 다시 읽어봐도 '생각 좀 하고 건의해라.'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등록과 삭제를 반복하다가 '침묵하는 것이 인정'하는 것 같아서, 장황하게 글로 남겼습니다.
댓글(4 -④)에서도 밝혔듯이 어떤 결정을 하든, 再會 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再會 님의 답변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씨네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 再會
아참 한가지 더 헬프데스크에 문의하기를 만들어 놓으면 관리자만 답해야하는 걸로 인식하실 수도 있습니다. ㅜ.ㅜ
42 신동휘
'건의하기' → '건의/이용문의'로 의견 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2 신동휘
1. 게시판 사이에 게시물을 이동시키면 수동으로 하나하나 정리해야 하나요?
A 게시판의 게시물 ⓐ (10포인트) → B 게시판의 게시물 ⓑ (30포인트)로 이동하면 [ ⓐ와 ⓑ는 같은 내용 ]
ⓐ의 URL을 ⓑ의 URL로 링크 매치시키거나, 포인트 조정하는 것을 수동으로 정리해야 하나요?

전혀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지만, 리뉴얼하면서 그런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으면 불가능하거나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언급한 '기술적인 문제'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정말 궁금해서 한 질문이나... 궁금한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됐는지도 의문이니 구체적인 답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기와 다른 결정을 하면... 답변에서 언급되지 않더라도 '기술적인 문제나 운영하는 방향에 배치되는 것으로 알고, 再會 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겠습니다.'

2. 질답에 씨네스트 이용 카테고리 만 따로 빼서 헬프데스트 문의하기에 넣어놓으면..
    다시 질답과 문의하기에 각각 따로 따로 다시 글이 올라와 있을 확율이 높고요..

再會 님이 우려했던 일이 질답에서 생겼네요. 기존 회원이라 분류를 '일반'으로 해서 작성했네요.
질문과답변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취지의 [공지]를 '페이지마다' 노출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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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씨네스트를 이용하면서 궁금한 거 질문할 때는
'건의/이용문의' 게시판의 분류에서 '이용문의'를 선택해 글쓰기(문의) 하면 됩니다. (현재 '질문과답변' 게시판의 분류에는 '씨네스트이용'이 없습니다.)

3. A/S 차원에서 추가했습니다.
M 再會
1. 이동시 포인트 정책까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일히 이동되는 게시판 정책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부분은 수정 예정이 없습니다.)
2. 별도의 공지는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42 신동휘
잘 알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