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새로 등록된 경우에 추가로 표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건의/이용문의

댓글이 새로 등록된 경우에 추가로 표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42 신동휘 13 1,596

작년(2015년) 설날을 전후해 '질문과답변'에 질문을 하고, 답변 주신 내용을 나중에 확인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리뉴얼후에도 신규로 등록된 게시물인 경우에는 'N' 과 '새글'로 표시되지만,

하루(24시간)가 지난 후에 댓글이 새로 등록된 경우에는

게시물을 확인 전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댓글 수를 기억(?)하는 분은 가능하겠죠.

글쓴이는 알림 기능이 있어 확인할 수 있지만, 그 게시물에 관심이 있는 회원은 확인하기가 모호합니다.

 

게시물 앞에 H와 N 표시와 별도로 예를 들면 R(Replies)을 추가로 표시하면 어떨까요?

C(Comments)는 씨네스트의 파비콘(Favicon)과 겹치므로 제외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나간 게시물에도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고,

신규 등록된 댓글을 확인할 수 있어서 커뮤니티 활성화에 보탬이 될 거로 보입니다. 

자유게시판만 보더라도 요즈음은 이틀만 지나도 페이지가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댓글도 너무 많아서, 저는 '새글모음'에서 이리저리 검색해서 관심 가는 몇몇 게시물만 확인하는 형편입니다. 

 

(의견)

24시간 동안 표시하고, 모든 게시판에 적용하기 어려우면,

자료실(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공지사항, 건의하기) 중 선택해서 우선 적용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겨봅니다.

 

 

지난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고, 떠오른 생각을 적었습니다.

'제 의견'일 뿐이니... 반영되지 않더라고... '저'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건의하기'는 말 그대로 건.의.하.기. 니까요. (반영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유 있을 때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 'PC 버전'에서 읽기 불편하시면, 화면 맨 아래 오른쪽 구석에 있는 '모바일 버전'을 클릭해보세요.

     '모바일 버전'에서 'PC 버전'으로 전환은 꼭 전체화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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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naiman
네. 그럼 좋겠네요...
S 영화이야기
네. 그럼 좋겠네요...
41 나무꾼선배
네. 그럼 좋겠네요...
S 영화이야기
그럼 좋겠네요...네
M 再會
예전에는 일정기간 댓글이 없을땐 그냥 일반 두께로  새댓글이 있으면 두터운 글씨체로 댓글 갯수가 나왔었는데 보드 바꾸면서 이기능이 없어졋더라고요..
일단 문의는 해놨습니다. 답변 달리면 확인해 봐서 적용해보겠습니다. (답변이 안달릴 수도 있습니다. 기본 코어를 수정해야 하는것 같으면 수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단에서 처리하는 거면 가능할 것 같고요.. )
42 신동휘
(댓글 수) ← 기억나네요.
내용 확인합니다.
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9 써니04™
좋은 의견이시네요. 댓글 페이지가 2페이지 이상 되어도
찾아가는 기능이 구현되면 더 좋은 것 같은데
기술상 어려운 부분인가봐요.
M 再會
적용했습니다.
42 신동휘
적용했다고 해서, R 표시가 있나! 한참 찾았습니다. (어제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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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서 적용했는데, 기분 상하게 할 의향은 없고... 이런저런 궁리를 해보다가 떠오른 생각을 추가합니다.

댓글 수를 색으로 구분하셨네요. (빨강 vs 파랑)
PC 화면으로 보니 파란색은 눈에 잘 들어오질 않습니다. 모바일에서는 그럭저럭...
쭉 둘러봐도, 의외로 지난 게시물에 등록된 댓글(빨강)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일전에 관심 있는 이야기가 '제작자포럼'에 있어 읽다가 불현듯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보니... 자막자료실,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덕후와취미, 질문과답변, 갤러리, 건의하기에 보입니다.

(의견)
R 표시가 아니면... 적용하기 전처럼 댓글 수를 모두 '빨강'으로 하고, 하루(24시간)가 지난 후에 댓글이 새로 등록된 경우에만 글자 크기를 좀 더 키우고 진하게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지금 파란색 크기 또는 더 크게 + 두텁게, 구별할 수 있으면 되니까...)


댓글 수를 색(빨강 vs 파랑)으로 구분한 것도 표현하든 안 하든 의견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견 개진하는 분은 저처럼 씨네스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나치리만큼 넘치는(?) 회원분이 많으신 것 같고, 회원마다 의견이 다르니, 再會 님이 중간에서 아주 힘드실 거로 생각합니다. 색으로 구분한 것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적용하기 전에, Test 사이트가 있어, 건의한 회원 및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이 편하게 의견 제시할 수 있으면 좋을 듯한데, 그게 아니니 참 어렵습니다.

어떤 일이든 결정했으면 좌고우면하지 말고 밀어붙이시고, 再會 님이 판단해서 더 좋은 생각이다 싶으면 적용해보고, 다른 의견이 더 좋아 보이면 또 바꿔서 적용하고, 옛것이 더 좋으면 옛것으로 돌아가고 해서... 활기차고... 기운이 용솟음치고... 살아 움직이는... 씨네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반대의 의미로 비꼬는 게 아니고,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는 '변화'에 중점을 둬 지금보다 '더 나은 씨네스트'가 되었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로 함축적으로 표현하니 종종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오해의 소지가 있어 늘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여러 번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댓글로 남깁니다. 표현이 서툴러서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악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고 씨네스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저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좋게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더운 데 적용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M 再會
r표식 넣은것 그리 어려운것 아닌데요... 이것이.. 아이콘 형태로 하면 공간을 차지하고.. 뭐 그런 문제가 좀 있네요...
그리고 그냥 예전형태로 해주시라는 부탁도 있네요.. ~~!
분류하지 말고...! 또 고민중입니다.
42 신동휘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쓰겠습니다.

(건의하기)
게시물 앞에 H와 N 표시와 별도로 ... R(Replies)을 '추가로 표시'하면 어떨까요? (댓글 수도 빨강 그대로 두고)

(적용된 오늘 현재 의견) ← 위 댓글처럼
① (건의하기 처럼 추가로) R 표시가 아니면... ② 적용하기 전처럼 댓글 수를 모두 '빨강'으로 하고, 하루(24시간)가 지난 후에 댓글이 새로 등록된 경우에만 '글자 크기를 좀 더 키우고 진하게' 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지금 파란색 크기 또는 더 크게 + 두텁게, 구별할 수 있으면 되니까...)

r표식 넣은것 그리 어려운것 아닌데요... 이것이.. 아이콘 형태로 하면 공간을 차지하고.. 뭐 그런 문제가 좀 있네요... ← ①번은 제외
그리고 그냥 예전형태로 해주시라는 부탁도 있네요.. ~~! ← ②번처럼 하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분류하지 말고...! ←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를 못 했지만...
또 고민중입니다. ← 고민하지 마세요! 그냥 예전형태로 돌리시면 되겠네요, 뭐... 전 괜찮아요. 다른 분이 불편하시면 안 되죠!!!
오늘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M 再會
아 어떤 뜻인지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일단 알림기능이 있으시 새 댓글 표식은 나중에 미뤄놓겠습니다. 해당 부분은 전부 이전 상태로 원상복귀시켰습니다. 어째든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앞에 r자 붙이도록 다시 한번 손볼께요.. ! 꾸벅~~~~!!!
42 신동휘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