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쪽지 드리려 했는데 정보 공개를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여기다 우선 적을께요.
별것도 아닌데 괜히 말씀드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평소에 끄적거려 놓은 건데요.
저번에 장문으로 말씀드린 내용도 포함되어있어요. 플루토 님이 자유게시판에 의견을 받는다고 글을 올리셨을 때 달았던 댓글요.
링크는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110276&sfl=wr_subject&stx=%EC%9D%98%EA%B2%AC&sop=and 입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해서 이미지로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말로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요.
전에 레드스톤으로 오기 전에 스티커 메모에 생각날 때 마다 적어둔 게 있었는데요
지금은 살릴 방법이 윈7 설치 하거나 윈7설치 하고 윈10으로 업그레이드로 설치 해야지만 살릴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우선 대충이라도 적은 거 붙여 넣어 볼께요.
1. 씨네무비(한 페이지 안에 다 볼 수 있음 네이버 무비와 비슷한 인터페이스), 씨네지수(별점) - 포토샵 작업으로 디자인 예시 만들기
2. 별점 줄 시 [영화 추천]란에 체크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되게 함
3. 단순한 평점을 넘어선 경쟁력있는 부분의 추가 (비슷한 장르의 추천 영화나. 배경 설명 등) - 씨네 관련 무비
4. 한 줄 영화평의 인터페이스 변화 (이유는 개개인 마다 정해진 규칙이 없어 가독성이 떨어짐) - 포토샵 작업으로 디자인 예시 만들기
5. 레벨업에 대한 현재 보다 더 세세한 단계별 기능 추가 및 자막 다운로드 시 일정 -mp (비활동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동기 부여)
6. 차별성 (본인만의 BEST 무비 목록, 씨네스트 TOP무비-씨네스트 회원들의 best 데이터 참조)
7. 표본은 많을 수록 좋지만 이런 표본의 많은 참여를 위해서는 가장 간편한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글올리기와 쓰기가 번거롭고 복잡하면 하려다가도 안하게 되니까요.
8.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씨네 어워드' 컨텐츠 신설(연말 씨네 어워드 - 자막 최고 인기상 수상(상품)
씨네 어워드 - 가상으로 영화 분야별 수상 노미네이트와 수상작 투표로 뽑기)
*예상작 맞추었을 시 큰 mp증정
일정 레벨 이상의 회원들 투표 80%
일반 회원들 투표 20%
이 컨텐츠가 다른 영화 사이트들에 비해서 가장 큰 차별성이자 장점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9. 씨네 영화 시상식 아이디어 (국내 포함 전 세계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차별성을 두기 위한 끄적끄적
10. 오늘의 추천 영화 (랜덤으로 돌림), 비 오는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 슬픈 날, 이별 후 등
테마별 추천 영화 컨텐츠
11. 왓챠와의 가장 큰 차별점
vod서비스와 영화 예매가 없다는 것은 크게 뒤처질만한 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유무가 가장 크다고 생각.(왓챠와 네이버 무비 등은 없음)
리뉴얼 한 지 얼마 안 되었고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 것 같아서
계속 의견을 제출하기 보다는 모아서 한가해지시면(대략 리뉴얼 1주년이나 2주년 정도?) 포토샵도 완성해서 말씀드리려 했어요.
스티커 메모 날아가서 못 적은 것도 좀 있을 거예요. 요점은 현재 '한 줄 영화평'이나 '영화 감상평', '자막' 등 이런 컨텐츠들을 그냥
텍스트 형식으로 흘려 보내기 보다는 하나의 컨텐츠로 묶어야 지난 것들의 검색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살아있는 영화 사이트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씨네 무비'라는 간판 콘텐츠를 만들어 알바 유입 없이 씨네스트 만의 '씨네 지수'를 만들면 당장은 아니겠지만 자리 잡게 되면
자연스레 활동하는 회원은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할 이야기는 많은데 많이 조심스러워요.
항상 힘써 주시는 재회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도 천천히 포토샵 작업 해서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대충이라도 기한을 정해 주셔도 좋아요. 프리하게 놔 두면 그냥 세월아... 하는 스타일이라 ;;; 채찍질이 필요함.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게요.
제가 어떤 것을 잘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본문에 첨부파일 확인해보세요... 제가 이미지 하나 첨부했습니다.
저는 안되네요. 슬프다.
DB 글쓴이 검색시 '써니04'라고 입력하면 정확한 문자 글쓴이만 추출하는 것 같습니다.
'써니04'입력해도 '써니04*' 이런 식으로 글쓴이 검색 범위를 넓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쪽지 드리려 했는데 정보 공개를 바꾸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여기다 우선 적을께요.
별것도 아닌데 괜히 말씀드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평소에 끄적거려 놓은 건데요.
저번에 장문으로 말씀드린 내용도 포함되어있어요. 플루토 님이 자유게시판에 의견을 받는다고 글을 올리셨을 때 달았던 댓글요.
링크는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110276&sfl=wr_subject&stx=%EC%9D%98%EA%B2%AC&sop=and 입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해서 이미지로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말로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요.
전에 레드스톤으로 오기 전에 스티커 메모에 생각날 때 마다 적어둔 게 있었는데요
지금은 살릴 방법이 윈7 설치 하거나 윈7설치 하고 윈10으로 업그레이드로 설치 해야지만 살릴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우선 대충이라도 적은 거 붙여 넣어 볼께요.
1. 씨네무비(한 페이지 안에 다 볼 수 있음 네이버 무비와 비슷한 인터페이스), 씨네지수(별점) - 포토샵 작업으로 디자인 예시 만들기
2. 별점 줄 시 [영화 추천]란에 체크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되게 함
3. 단순한 평점을 넘어선 경쟁력있는 부분의 추가 (비슷한 장르의 추천 영화나. 배경 설명 등) - 씨네 관련 무비
4. 한 줄 영화평의 인터페이스 변화 (이유는 개개인 마다 정해진 규칙이 없어 가독성이 떨어짐) - 포토샵 작업으로 디자인 예시 만들기
5. 레벨업에 대한 현재 보다 더 세세한 단계별 기능 추가 및 자막 다운로드 시 일정 -mp (비활동 회원들의 참여를 위한 동기 부여)
6. 차별성 (본인만의 BEST 무비 목록, 씨네스트 TOP무비-씨네스트 회원들의 best 데이터 참조)
7. 표본은 많을 수록 좋지만 이런 표본의 많은 참여를 위해서는 가장 간편한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글올리기와 쓰기가 번거롭고 복잡하면 하려다가도 안하게 되니까요.
8.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씨네 어워드' 컨텐츠 신설(연말 씨네 어워드 - 자막 최고 인기상 수상(상품)
씨네 어워드 - 가상으로 영화 분야별 수상 노미네이트와 수상작 투표로 뽑기)
*예상작 맞추었을 시 큰 mp증정
일정 레벨 이상의 회원들 투표 80%
일반 회원들 투표 20%
이 컨텐츠가 다른 영화 사이트들에 비해서 가장 큰 차별성이자 장점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9. 씨네 영화 시상식 아이디어 (국내 포함 전 세계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차별성을 두기 위한 끄적끄적
10. 오늘의 추천 영화 (랜덤으로 돌림), 비 오는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 슬픈 날, 이별 후 등
테마별 추천 영화 컨텐츠
11. 왓챠와의 가장 큰 차별점
vod서비스와 영화 예매가 없다는 것은 크게 뒤처질만한 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유무가 가장 크다고 생각.(왓챠와 네이버 무비 등은 없음)
리뉴얼 한 지 얼마 안 되었고 많이 바쁘시고 힘드신 것 같아서
계속 의견을 제출하기 보다는 모아서 한가해지시면(대략 리뉴얼 1주년이나 2주년 정도?) 포토샵도 완성해서 말씀드리려 했어요.
스티커 메모 날아가서 못 적은 것도 좀 있을 거예요. 요점은 현재 '한 줄 영화평'이나 '영화 감상평', '자막' 등 이런 컨텐츠들을 그냥
텍스트 형식으로 흘려 보내기 보다는 하나의 컨텐츠로 묶어야 지난 것들의 검색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살아있는 영화 사이트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씨네 무비'라는 간판 콘텐츠를 만들어 알바 유입 없이 씨네스트 만의 '씨네 지수'를 만들면 당장은 아니겠지만 자리 잡게 되면
자연스레 활동하는 회원은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할 이야기는 많은데 많이 조심스러워요.
항상 힘써 주시는 재회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도 천천히 포토샵 작업 해서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대충이라도 기한을 정해 주셔도 좋아요. 프리하게 놔 두면 그냥 세월아... 하는 스타일이라 ;;; 채찍질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