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티파니영·수현, blackouttuesday 캠페인 동참…"인종차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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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티파니영·수현, blackouttuesday 캠페인 동참…"인종차별 NO"

수현, 티파니영, 에릭남(사진 왼쪽부터)

 

국내 스타들이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 tuesday)'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최근 가수 비, 태양, 박재범, 티파니 영, 현아 등은 자신의 SNS를 통해 '#blackouttuesday' 해시태그를 게재하며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우 수현은 "나는 절대적인 충격과 분노, 깊은 슬픔 속에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뉴스를 하루종일 보고 읽고 있다"며 "나는 인종주의와 경찰의 희생양이 된 조지 플로이드와 다른 수많은 흑인 미국인들에게 마음이 아프다. 이 혼란과 폭력 속에서 시간을 내어 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성찰해 주기 바란다. 정의, 평화, 사랑을 위해 이 싸움에서 함께 기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에릭남은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 모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종차별은 여전히 죽지 않았다"고, 제시카는 "그것은 나를 슬프게 한다. 한 사회로서 우리가 아직 얼마나 많은 것을 아직 갈 수 있는지 성찰하고 깨닫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말문이 막힌다. 나의 희망은 우리가 세계의 사람으로 뭉쳐 극복해 나가는 것"이라고 적었다.

 

티파니영은 "나는 인종 평등과 정의를 위한 싸움에 기여하기 위한 기초를 찾고 있다. 흑인 공동체를 위한 사랑과 지원을 위해 기금에 기부할 계획이다"며 기부 단체의 링크를 공유했다.

 

제시카도 "그것은 나를 슬프게 한다. 한 사회로서, 우리가 아직 얼마나 많은 것을 아직 갈 수 있는지 성찰하고 깨닫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말문이 막힌다. 나의 희망은 우리가 세계의 사람으로 뭉쳐 극복해 나가는 것"이라는 내용을 업로드했다.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은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누르는 강경 진압으로 숨지게 한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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