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 교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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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 교체…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여지나 작가가 교체되며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경이로운 소문’ 측은 17일 “여지나 작가가 후반 회차에 대한 의견이 달라 상호 협의 하에 하차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지나 작가는 12회까지 극본을 썼으며 지난 16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13회는 유선동 PD가 대본을 집필했다. 이후 새로운 작가를 투입해 후반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여지나 작가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해 영화 ‘시월애’,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우리들의 해피엔딩’, KBS2 ‘결혼 못하는 남자’ 등을 집필했다. 

 

이후 여지가 작가가 11년만에 내놓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은 OCN 개국 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3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4% 최고 10.2%를, 수도권 기준 평균 9.5% 최고 10.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그러나 이같은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을지 관건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작가 교체란 악재가 시청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즌제를 추진중인 ‘경이로운 소문’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작가 교체 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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