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동물영화제 29일 개막... "생명 존중이 바이러스 위기 극복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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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동물영화제 29일 개막... "생명 존중이 바이러스 위기 극복의 해답"

언택트로 열리는 제3회 카라동물영화제, 29일부터 일주일간 막 올려
동물의 위기는 곧 인간의 위기라는 ‘우리는 (인간)동물이다’ 슬로건
11개국 21편 영화 온라인 상영, 한국 첫 공개 영화도 다수 포함

올해로 3회를 맞는 ‘카라동물영화제가’ 오는 29일부터 11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화 21편을 상영하고 부대 행사로 전문가들의 동물권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온라인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는 (인간) 동물이다’로 그동안 인간을 동물과 구분 짓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모색하는 의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동물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개막작 ‘애니멀 피플’은 세계 최대의 동물실험 대행 회사를 막기 위해 나선 동물권 운동가들의 15년에 걸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영화 조커의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인 호아킨 피닉스가 제작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영화감독 임순례 카라 대표는 “생명을 존중하는 공존의 길이 통제불능의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라며 “온라인 상영으로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제가 될 것,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카라 홈페이지나 카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영화제 상영작은 단편묶음 3000원, 장편 5000원을 결제 후 12시간 안에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관람하면 된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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