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김수미, 스승의 날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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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스승의 날 특집 방송

tvN 방송화면 캡처.

tvN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이 된 tvN <수미네 반찬>은 가정의 달 특집 2탄으로 스승의 날 특집이 방송됐다.

지난 주 어버이날 특집에서 사연 신청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 김수미는 스승의 날 특집 신청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반찬들을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는 100인분이 넘는 메뉴와 스페셜 요리까지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 셰프들을 위해 지원군도 찾아왔다. 주방에서 큰 활약을 해준 오세득, 이원일 셰프와 함께 노라조의 조빈, 강남이 스승의 날 특집을 위한 지원군으로 출연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축구 꿈나무와 교사,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제 지간, 선생님 덕분에 서울대 치대와 카이스트를 갔다는 학생들, 사제 지간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는 부부 등 다양한 사연이 공개됐다. 김수미는 이들을 위해 갈비찜, 꽃게찜, 게장, 쭈꾸미삼겹살, 박대구이 등을 차렸다.

선생님을 ‘아버지’라 부른 제자 이진우군은 대표로 편지를 낭독했다. 그는 “아버지 양석원 선생님께. 내년에 정년퇴임을 맞이하신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선생님과 함께한 학창시절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가르침 덕분에 조금 더 깊이 있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꼭 스승의 날은 선생님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선생님은 “정말 좋다”며 흐뭇해 했다.

배우 강부자와 한복 연구가 박술녀도 깜짝 등장했다. 강부자는 “수미씨 스승의 날에 큰 행사를 하셨다. 체구는 작지만 커다랗게 배우고 있다”며 인사를 건냈다.

태진아와 강남, 노라조는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식당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김수미는 “‘수미네 반찬’을 사랑해주는 분들 덕에 만들어진 소중한 자리”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날 특집에서는 <수미네 반찬> 최초로 신청자들을 위해 그동안 만들었던 셰프들의 요리 중 동영상 조회 수 1위를 기록한 최현석 셰프의 연어스테이크를 비롯, 각 셰프들 트레이드마크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 장동민과 최현석, 미카엘, 여경래 등 셰프들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스승인 김수미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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